| 스마트링(http://sevensign.net/2556)으로 처음 접한 브랜드, 주파집에서 0.4mm의 초슬림케이스, 슈트케이스도 선보였습니다. 핏이 딱 맞는 슈트를 입은 듯한 느낌이라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폰6와 아이폰7플러스용을 한번 장착해봤습니다. iPhone6/6S 반투명 | 패키지 디자인은 동일하고 크기만 다릅니다. 주파집 아이폰케이스는 블랙, 네이비, 연핑크, 핫핑크, 반투명 등 총 5가지의 컬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 아이폰6용 케이스는 반투명으로 골라봤습니다. | 우레탄+PET 원료를 사용한 재질로 핸드폰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 반투명이라 어느 정도 아이폰 후면 컬러와 비슷하게 매칭이 되는 것 같습니다. | 1:1로 정확히 들어맞는 핏 덕분에 버튼 ..
| 라벨로 유명한 한국폼텍(주)에서 아이폰 6/6S용 케이스를 출시했습니다. 라벨지는 Formtec이라는 브랜드로, 아이폰 케이스 등의 기타 악세사리는 WORKS라는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한 때 폼텍 라벨지를 많이 사용했던터라 그리 낯설지는 않은 브랜드인데요, 과연 아이폰용 케이스는 어떨지 기대가 되더군요. | 오늘 소개할 '웍스 심플 핏 폰케이스'는 다이어리 형태의 케이스로 카드 수납이 가능한 슬림한 지갑 스타일입니다. 그동안 많이 봐온 스타일이라 낯선 느낌은 없고,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궁금한 WORKS SIMPLE FIT PHONE CASE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케이스가 깨지는 소재는 아니기 때문에 종이로 제품외관을 감싸는 형태로 패키징 처리되..
이번엔 아이폰6 개봉기입니다. 사진의 위에 있는 건 아이폰6 플러스인데, 패키지가 거의 플러스 크기와 비슷합니다. 그만큼 플러스가 크긴 큽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사용하시던 분은 체감상 크기가 별차이 없을 순 있습니다. 오른쪽이 아이폰6 플러스입니다. 아이폰6를 꺼내서 나란히 나봤는데요. 꽤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디자인이 아이폰6플러스와 같지만, 디자인 및 전체적인 그립감등은 아이폰6가 낫습니다. 아무래도 적당한 사이즈라 그런 것 같습니다. 여전히 왼쪽에 플러스를 두고 같이 찍는데, 크기차이를 느끼게 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엔 실버든, 골드든, 스페이스 그레이드 색상은 참 잘 뽑힌것 같습니다. 하단 부분이고요. 역시나 튀어나온 카메라, 아직 아이폰6는 촬영을 못해봤는데요, 나중에 비교해보겠습니다...
미국 애플 공홈에 주문했던 아이폰6 플러스를 우여곡절 끝에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무슨 개봉기냐 하면 제 아이폰은 아니고 네이버카페 '아이패드클럽(http://cafe.naver.com/allumpc)' 매니저님으로 부터 잠시 빌리게되어 미리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침 아이폰 6 플러스용 케이스 리뷰를 해야했던 참이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 그래서 정발전에 '미리보는 아이폰 6 플러스'라는 제목으로 개봉기를 올립니다. 나중에 제 폰을 받게 되면 다시 올릴 계획입니다.'ㅡ' 뚜껑을 따는 순간의 첫느낌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역시 만져봐야 감이 오는 아이폰.. 그럼 사진 보시죠~ 사진으로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플러스라 그런지 박스가 역시 큽니다. 나중엔 예전 박스와 비교도 해보겠습니다. 잘 감이 ..
아이폰 6 1차 발매국에서는 아이폰 6 구입열기로 뜨거운 것 같습니다. 2차 발매국에도 없는 우리나라는 일부 유저를 제외하고서는 부러운 눈길로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전 익스펜시스와 바이블에서 판매하는 건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좀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애플스토어 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한걸 그냥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죠. 1|앱스토어에 아이폰 6 앱 소개 메뉴 등장 어쨋든 이런 상황에서 아이폰에서 앱스토어에 들어가봤더니, 아이폰 6 용 앱을 별도의 섹션을 만들어 놨더군요. 아이폰 6에서만 되는 앱은 아니겠지만, 이번에 iOS 8 업데이트가 나오면서 새로 업데이트 된 앱 위주로 선정을 한 것 같습니다. 앱을 둘러보다 보니까 아이폰 6 PLUS에서 인피니티블레이드 3 한번 해봤으면 좋겠구나..
추석 연휴의 마지막날인 9월 10일, 현지시간으로는 9월 9일인 오늘 새벽 2시에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벤트가 열린 장소는 30년전 아이맥을 발표했던 플린트센터라는 곳입니다. 30년전이면 ... 'ㅡ' 이벤트 시작전에 생중계 사이트가 열렸는데, 비어있던 자리가 금방 차더군요. 금방 자리를 메우고 이벤트는 시작되었으나... 폭벌적인 관심때문인지 애플 서버가 감당을 못하는 듯 했습니다. 방송이 끊어지기를 수차례.. 결국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라이브는 포기하고, the verge의 라이브 블로그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키노트는 팟캐스트로 지금 다운받아 보고나서 정리하는 중입니다. 팀쿡이 등장하고 첫 번째 발표를 아이폰으로 시작합니다. 이쯤되면 뒷부분에는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하겠구나하고 누구나 ..
9월 예정된 애플 이벤트 날짜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5를 비교한 이미지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출처 : http://www.gizmobic.com/these-images-of-iphone-6-will-dig-out-how-much-big-slim-it-from-iphone-5/ 뒷면의 이미지 인데요. 직접 봐야알겠지만, 뒷면 디자인은 아이폰5가 나아보입니다. 어디까지 취향차 존재하는 부분이죠 ㅎ 참고로 윗쪽에 살짝 보이는 케이스는 얼마전에 소개했던 케이스인 것 같네요. http://sevensign.tistory.com/1185 말풍선은 카메라 인데, 밑에서 언급하겠습니다. 두께가 더 얇아질까요? 지금도 쌩폰으로 쓰면 얇은 편인데, 갤럭시 알파의 6.7mm와 비교하여 수치가 어떨지 궁금해지는..
이틀전 쯤인가 9to5MAC에 아이폰 6의 새로운 목업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렌더링이미지라 그런지는 몰라도 예전에 본 이미지보다 많이 다듬어지고 세련된 느낌이 나긴합니다. 한번 보시죠. 전체적으로 색상톤도 좋고, 곡면스타일의 디자인도 괜찮아 보입니다. 아이폰5S보다 얇아진 듯한 모습인데, 실제로 더 얇아진다면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배터리 문제도 염려는 되네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듯하니... 아이팟터치와 많이 닮았습니다. 전혀 가능성 없는 예상디자인은 아닐 듯 하네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디스플레이도 아이팟터치를 따라간 면이 없지 않으니까요. 어쨋든 2달만 있으면 밝혀지겠죠. :)
아이폰 6에 대한 루머야 아이폰 5S 출시 후 부터 지속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으니 새삼스러울건 없는데, 최근엔 점점 구체적인 모습들이 하나둘 모습을 보이고 통일된 디자인의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요즘 애플의 모습을 봐선 루머의 이미지들이 실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이미 보신분들도 꽤 되실겁니다. 아이폰 6 관련 이런저런 이미지들을 보다가 괜찮다 싶은 것만 두군데서 퍼왔습니다. 먼저, 안드로이드폰들과 비교를 해본 이미지들입니다. 실제로 본인이 이용하는 폰들과 비교해본다면 아이폰6의 크기가 쉽게 가능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넥서스 5와 갤럭시S5와의 비교이미지를 보니 감이 옵니다. [출처] 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t=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