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 기기와 휴대기기가 늘어나고, USB-C, 마이크로 5핀, 라이트닝 케이블 등 사용하는 케이블도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데이터 전송과 충전을 위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도 꽤 번거로워졌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빅쏘에서 디지털 파우치를 선보여 한번 살펴볼까 하는데요, 여기에 빅쏘의 MFI 인증 C to 라이트닝 케이블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다. | 이제는 빅쏘의 종이패키지는 친환경적인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ㅎ 모든 패키지가 종이박스로 되어있지만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 보호비닐에서 파우치를 쏙 빼낸 모습입니다. 진한 그레이 컬러의 하드케이스 타입 파우치죠. | 내부는 한쪽은 고무밴드가 있고, 한쪽은 매쉬 재질 수납망 형태의 수납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개인이 사용하는 기기가 다양해지고, 요즘처럼 스마트기기별로 다양한 규격이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만큼 케이블도 종류별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USB-C, 라이트닝케이블, 마이크로5핀 케이블을 각각 가지고 있으면서 각각 기기를 충전하거나 모두 휴대해야 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AUKEY 멀티고속충전케이블을 한번 사용해봤는데요, 하나의 케이블로 3개의 규격을 커버할 수 있어서 많이 편해지겠더라구요. | 패키지는 개봉하기전에 케이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 패키지 뒷면에는 간단하 제품 사양과 특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 개봉하면 1.2m의 케이블이 돌돌말려서 잘 정리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 마이크로5핀 케이블을 중심으..
| 휴대하는 기기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충전용 케이블도 디바이스에 따라 가지고 다니려면, 2개 이상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한 충전케이블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바로 ROCK 3 in 1 케이블인데요, 패키지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3갈래로 나뉘어진 형태의 케이블입니다. | 1.2M의 길이 그리고 USB-C, 라이트닝,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1개씩 달려있습니다. | 보호비닐에 보관되어 있는 3 in 1 케이블입니다. | 붉은 컬러가 강렬한 느낌을 전해주는데요, 케이블은 찍찍이로 고정시켜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케이블은 패브릭 소재의 선으로 되어 있고, 케이블 연결부위가 튼튼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단선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패브릭 타입의 선은 선 꼬임방지에도 좋..
| 요즘엔 케이블도 개성이 강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중국산 저가 라이트닝 케이블이 많이 있지만, 최근에는 그래도 애플인증을 받은 개성 강하고, 성능도 보장된 다양한 형태의 케이블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아쿠바의 PU Leather 라이트닝 케이블도 처음 보는 디자인의 케이블인데, MFI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정성과 성능면에서도 기대가 되는 케이블입니다. | 패키지 뒷면을 보면 케이블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기능과 사양에 대하여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 이런 케이블 선은 처음 보네요. 그동안 페브릭 소재로 이루어진 케이블은 봤는데, 가죽 케이블은 처음입니다. 가죽 소재 케이스나 파우치 등의 악세사리를 이용하고 있다면 깔맞춤 아이템으로 제격일 것 ..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애플 기기를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라이트닝 케이블, 이 라이트닝 케이블은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충전 및 데이터 싱크를 위한 필수 악세사리입니다. 그런데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하다보면 여유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거나, 다양한 선 길이에 대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좀 더 튼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하죠. | 이런 다양한 욕구에 대해 벨킨에서는 여러가지 라인업의 라이트닝 케이블을 선보이고 있는데, 바로 믹스잇↑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입니다. 믹스잇↑ 라이트닝 케이블은 4가지 길이로 구분되어 출시되어 있고, 길이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기도 합니다. | 우선 벨킨 믹스잇 라이트닝 케이블은 15cm/1.2m/2m/3m 총 4가지의 길이가 있..
라이트닝 케이블이 부족해서 구매한 것도 아니고 프리스비에 갔다가 금색의 케이블을 보고 냅다 사와 버렸습니다. 골드 색상의 아이폰과 잘 어울리겠다라는 생각에 별고민도 안했네요. 충전하는 거 누가 본다고.. 'ㅡ' 근데 실제 디자인을 보고 사버렸습니다. 누가 보든 안보든 자기 만족이 최우선이잖아요. 케이블이야 싱크 되고 충전되면 그만인데, 왠지 끌리더라구요. 애플인증 제품이라는 말에 신뢰가 조금 갑니다. 짝퉁 케이블 사용해보신들은 아시겠지만, 내구성이 그리 좋지 못하거든요. 녹아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급속충전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건 좀 의심이 갑니다. 과연 얼마나 빠르길레... 보는 순간 아이폰 패키지에 색상에 맞추어 이런 케이블을 넣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꺼내보니 줄도 튼튼합니다. ..
안드로이드폰에 쓰이는 5핀 마이크로USB용 라이트닝 어댑터를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사용할 건 아니고 휴대하며 이용하려고 장만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케이블을 각각 가지고 다니는데, 어댑터가 있으면 케이블이 하나만 있어도 되서 구매를 했죠. 관리를 잘 못하면 잃어버리기 쉬운 작은 크기입니다. 그냥 5핀 USB케이블에 꽂기만 하면 되죠. 헐렁거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충전 잘 되네요. 안드로이드와 iOS를 병행하여 이용하는 분이라면 쓸만한 악세사리입니다. :)
오늘은 애플의 최근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필요한 케이블이 어떤게 있을까 한번 보시고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정품 구입했다가 부담스러운 가격에 짝퉁으로 1개씩 더 영입한 물건들입니다. 먼저 기본 케이블입니다. 뭐 말이 필요없죠. 새로 나온 8핀입니다. 기존의 30핀 케이블을 라이트닝 8핀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변환젠더입니다. 끝에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젠더죠. 역시 30핀 케이블을 라이트닝으로 변환해주는 젠더입니다. 다만, 위와 달리 짧지만 선이 달린 케이블이죠 다음은 뒤늦게 나온 5핀용 젠더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용하는 5핀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폰/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폰을 둘 다 사용하는 사람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
이번에 애플의 신제품 라인업에 따라 라이트닝 케이블을 별도로 구입하기는 했는데, 여기저시 쓰려니 몇개 더 필요해서 구입하려다 아는 분께 짝퉁을 구입했습니다. 4,500원 짜리이니 혹할만 하죠. 라이트닝 케이블이 인증칩때문에 중국에서도 제작이 늦어졌다고 하는데, 중국에서 못만드는게 있나요 머 ㅎ 아래 그림이 정품과 복제품을 바로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이 정품입니다. USB 커넥터부분과 밑에 흰몸통 부분이 1:1 비율 보여주죠. 짝퉁은 몸통부분이 좀 큽니다. 이 사진도 역시 왼쪽이 정품, 오른쪽이 짝퉁입니다. 역시 정품이 더 작죠. 그리고 자세히 보면 마무리가 깔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짝퉁은 그 조그만 걸 뭔가 결합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크리가 조금 크다고 해도 별차이 없긴 합니다. 정품보다 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