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맥OS는 맥프레와 맥미니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맥프레 13인치는 회사에서도 키노트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 사용을 하고, 맥미니는 집에서 윈도우 데스크탑과 번갈아가며 이용하고 있죠. 회사에서도 윈도우를 쓰다보니 집에서도 상대적으로 맥을 이용하는 경우가 적은 편이죠. 회사에서 아이클라우드도 되고, 맥OS도 되는 환경이라면 온전한 맥 생활을 한번 해보고도 싶은데, 상황이 그렇지를 못하다 보니 윈도우을 주로 쓰며 맥을 취미삼아 다룰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이런 맥미니를 윈도우 데스크탑과 모니터 하나에 물려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중인 모니터는 아치바 심미안 27인치인데, 구매당시 2,560 x 1,440 이라는 해상도 때문에 구입한 제품이죠. 윈도우는 DVI에, 맥미니는 HDMI에 물려서 전환해가..
요즘 본의아니게 필름을 자주 갈게 되네요. 얼마전에 붙였던 iCover 풀커버 보호필름이 역시 그 얇은 두께로 인해 금방 상해버려서 떼어내게 되었습니다. 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필름이 바로 벨킨의 TRUECLEAR TRANSPARENT (ADVANCED SCREEN PROTECTION) 보호필름인데, 자동부착 기계와 함께 소개했던 필름입니다.그동안 여분으로 두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부착을 해보게 됐습니다. 뒤쪽의 절취선 부분을 뜯어내면 개봉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필름과 액정닦이용 천, 먼지제거 필름이 있는데, 필름은 ExactAlign 프레임이라는 부착툴과 함께 들어있습니다. 전에 소개했던 아이커버와 비슷하네요.그런데 필름탓인지 좀 더 안정적으로 붙어있는 느낌입니다. 부착툴을 이용한 부착방법도 들어있기..
본 강좌는 네이버 카페 ‘아이패드 클럽’에 게시하기 위하여 작성된 카페 강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카페로 이동 하시면 강좌를 좀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 기기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클럽] http://cafe.naver.com/allumpc [본 강좌의 일부 발췌 및 스크랩을 불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사인입니다.일정관리를 위해 구글캘린더도 많이 사용되는 편이죠. iOS용 앱으로도 많은 앱이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캘린더를 간단한 등록만으로 아이패드의 기본 캘린더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캘린더는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글캘린더는 아이패드에서는 아이폰과 달리 PC버..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함께 뽀로로파크 킨텍스 일산점에 다녀왔습니다. 가야지 가야지 하고 있다가 드디어 크리스마스에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지난번에도 다녀왔지만, 크리스마스에 가니까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 있는 모습에 아이들이 더 신나게 놀고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하도록 예쁘게 잘 꾸며놓은 뽀로로파크 내부와 아이들 사진 몇장 찍어 올려봅니다. 아빠가 티켓팅을 하며 기다리는 동안 엄마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둘 다 이쁜 짓 포즈~ 이건 입장 후 포토존에서 직은 사진이구요. 소원나무인데요, 보기만 미처 소원은 적지를 못하고 왔네요. 뭐라도 좀 적을걸...ㅎ 하늘을 날고 있는 뽀로로 비행사~ 뽀로로 친구들이 모여있는 장소입니다. 모두 한곳에서 찰칵~ 커다란 공놀이를 할 수 있는 공..
본 강좌는 네이버 카페 ‘아이패드 클럽’에 게시하기 위하여 작성된 카페 강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카페로 이동 하시면 강좌를 좀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 기기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클럽] http://cafe.naver.com/allumpc [본 강좌의 일부 발췌 및 스크랩을 불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사인입니다.오늘은 캘린더에 이벤트 추가하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일정을 관리하다 보면 일정 종류별로 구분하여 관리하는게 더 편하고, 내가 입력한 일정을 관련있는 사람에게 공유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캘린더로 이벤트 관리하기날짜별로 입력된 이벤트의 항목을 보면 캘린더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캘린더는..
첫번째 사진에 이어서 계속 올라갑니다. ☜ 첫번째 사진 보기보았던 작품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보지 않았던 작품들은 여기와서 보니 직접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팬이 아닌 이상에는 돈주고 보긴 좀 아까워보이는 전시회네요. ^^; 이상입니다. 전시회를 모두 둘러보는데 긴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편도 아니구요. 가시기전에 참고만 하세요~ :)
얼마전에 용산 아이파크에서 전시중인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에 다녀왓습니다. 저는 '원령공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정도만 본터라 지브리 스큐디오 작품에 대한 덕후적인 지식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재미있게 본 정도거든요. 그래도 우연찮게 티켓이 생겨서 가족과 함께 다녀와봤습니다.별다른 설명없이 한번 참고하시라고 사진만 쭉 올려봅니다. 사진에 왠만한 조형물은 다 있는데, 그래도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게 좋겠죠? ㅎ 티스토리 사진 제약 때문에 두번에 나눠서 올립니다. (플래쉬만 터트리지 않으면 사진촬영은 가능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볼 수 있습니다. ☞ 계속보기
몇일전에 애플에서 아이패드와 연동하는 스마트펜 특허를 확보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스마트펜에 가속도계, 무선통신 장치 등을 포함해서 손글씨를 기기로 그대로 전달해주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애플이 확보한 특허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어쨋든 손글씨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전송해주는 악세사리는 이미 나와 있죠. 애플에서 이를 모를리 없을테구요.바로 N2 Neo smartpen이라고 불리는 펜입니다. 가격이 고가인데 불구하고 역시 그분을 물리치지 못한 이유로 며칠지나지 제 책상위에 이렇게 놓여 있더군요. 'ㅡ' 펜 색상은 블랙/화이트 2가지 입니다. 맘에 드시는 색상으로 고르면 되겠구요. 내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펜, 포켓노트, 펜심, USB케이블, 설명서 입니다. 일반적인 펜과 다를바없는 모..
요즘 여기 저기서 판해하고 있는 샤오미 배터리를 저도 구매해봤습니다. 전, 1+1 행사로 구입을 해서 한개는 처분을 했네요. 요즘 정말 눈에 많이 띄는 배터리가 아닌가 합니다. 샤오미라고 하면 애플 카피폰으로도 유명하지만, 악세사리도 꽤 많이 내놓고 있더라구요. 구성품은 조촐합니다. 짧은 마이크로 5핀 케이블과 배터리 본체입니다. 실버색상의 알루미늄 외관도 애플에서 영향을 받은건 아닌지.. 용량을 말해주는 10400이라는 숫자가 큼지막하게 적혀있습니다. 전원버튼과 충전잔량을 알 수 있는 LED, 그리고 배터리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5핀 포트, 충전용 USB 포트가 보입니다. 케이블이 짧아서 휴대하며 충전하기 좋더라구요. 배터리 케이스도 있습니다. ㅎ 실리콘 케이스인데요. FIT이 딱 맞더군요. 오래오래 ..
본 강좌는 네이버 카페 ‘아이패드 클럽’에 게시하기 위하여 작성된 카페 강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카페로 이동 하시면 강좌를 좀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 기기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클럽] http://cafe.naver.com/allumpc[본 강좌의 일부 발췌 및 스크랩을 불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사인입니다.오늘은 캘린더에 이벤트(일정)을 등록하고 분류하는 등의 간단한 이용방법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일정관리도 아이패드의 기본캘린더로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1|새로운 이벤트 등록하기새로운 이벤트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우측 상단에 있는 +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입력창이 나타나고 각 필드를 볼 수 있습니다. 제목, 위치, 시간, 알림, 메모등 여러가지 내용을 등..
오늘은 아이패드 에어2용 스마트 케이스입니다. 스마트케이스는 스마트커버와 후면케이스를 합쳐놓은 악세사리죠. 스마트커버로 부족함을 느끼는 사용자에게 추천할만합니다. 예전 스마트커버 소개 당시에도 얘기했지만, 아이패드 에어 이전에 나온 스마트커버는 디자인이 별로 였는데,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에어2용은 아이패드 자체 모양이 슬림해져서인지 그런데로 볼만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용 스마트커버와 달리 스마트커버는 가죽 모델입니다. 색상은 진한색으로 골라봤는데요. 역시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 커버는 스마트커버와 동일하게 접힙니다. 뒷면에는 애플로고가 음각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딱 들어맞네요. 스마트커버와 동일하게 거치할 수 있습니다. 눕힌 상태고요. 화면 보기를 위한 거치상태이죠...
아이패드 에어2와 함께 구입했던 스마트커버입니다. 처음엔 참 혁신적인 악세사리로 주목받으며 등장했었는데, 그만큼 사용자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왠지 아이패드를 구입할 때면 꼭 같이 장바구니에 담게되네요. 아이패드 에어2용이라고는 하지만,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용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색상만 다른 놈으로 골라봤는데요.아이패드 에어2를 새로운 골드색상으로 고르다보니 옐로우 커버가 눈에 띄더군요. 커버 안쪽은 좀 더 진한 색상의 옐로우로 부드로운 스웨이드 타입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접어서 비교해보니 색상 대비가 더 뚜렷하죠? 가죽 모델은 아니고, 폴리우레탄 재질입니다. 아이패드용에서는 가죽모델이 있었는데,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에어2용 스마트커버는 폴리우레탄 재질만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