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인가 강화유리인가 구입하면서 이벤트기간이라 받았던 아이폰7플러스용 기프트팩입니다. 대단한게 들어있는 건 아니고 액정보호필름과 5000mAh 용량의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들어있습니다. | 기프트팩안에 있는 보조배터리만 살펴보려고 꺼냈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은 나중을 위해서 킵~ | 명함크기도 카드크기도 아니지만 작은 블랙색상의 배터리가 마이크로 5핀 케이블과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두께는 기존 배터리보다 얇은데, 아이폰의 두께와 비슷~ 합니다. 정확히는 9.1미리라고 하네요. | 케이블 일체형 배터리라 별도로 충전용 케이블을 휴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 아이폰 유저를 위한 라이트닝 젠더까지 기본 내장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 케이블 일체형이지만 USB 충전포트가 별도로 있어서 여분의 케이블만 있다..
| 씌운듯 안씌운듯한 얇은 케이스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아이폰7플러스 케이스 하나 소개합니다. 아쿠바의 에어핏 제품인데, 0.3mm의 두께와 6gram의 무게로 아이폰에 착 달라붙는 느낌의 스킨형태의 케이스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이폰7플러스에 맞게 제작되어 출시된 제품이죠. NAVY와 RED 색상의 에어핏 케이스를 한번 장착해봤습니다. | 에어핏의 색상은 모두 5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전 NAVY와 RED를 받았는데요, 네이비는 블루톤이 좀 강하긴 합니다. | 간단히 제품특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0.3mm면 정말 얇긴 합니다. 그리고 에어핏은 아이폰 전면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360도 Protect 방식입니다. 그리고 재질은 압축강화 ATW PP의 항균소재로 된 99..
| 얼마전 구입했다가 한번 착용해보고 뺀 슈피겐의 하이브리드 아머 케이스입니다. 원래 슈피겐의 아머시리즈가 보호에 치중한 스타일이라 두껍다는 걸 알면서도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을 한 케이스인데요, 역시 너무 두꺼워서 제 스타일엔 안맞아서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하이브리드 아머는 안쪽 TPU 소재케이스와 외부 하드케이스를 결합하여 이용하는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충격 보호에 좋은 케이스이죠. 하드케이스가 TPU케이스를 단단히 잡아주기 때문에 케이스가 변형되는걸 방지하기도 하고요. | 이렇게 둘로 나뉩니다. 애플로고가 표시되도록 사과부분은 동그랗게 뚤려있습니다. | 먼저 내부 케이스에 아이폰을 장착합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이상태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죠. | 그리고 설명서를 참고하여 하드케이스를 꽉 끼..
| 아이폰7플러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트블랙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기스에 민감한 분이라 영접하기전에 미리준비를 하려고 슈피겐의 에어스킨 리퀴드크리스탈 케이스를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블로그에서 알려드렸듯이 아이폰7플러스 제트블랙을 이벤트용으로 받아 써보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도착한 케이스를 테스트겸 대여중인 아이폰7플러스에 장착을 해봤습니다. | 종이패키지에서 꺼내면 비닐 봉지에 담겨져 있는 케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케이스에서는 처음 보는 거 같은데, 습식 클리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시 에어스킨이라고 해서 상당히 얇은 케이스를 생각했는데, 젤리케이스가 연상되는 케이스입니다. 반투명 색상만이 얇게 밀착되는 초슬림케이스인데, 사양을 제대로 확인하고 구입할 걸 그랬습니다. |..
| 국내에 아이폰7 출시가 발표되지 않았을 때에 아랍쪽에서 귀국하는 동생이 있어 부탁해서 구입한 라이트닝-3.5mm 헤드폰 잭 어댑터입니다. 두바이에 있는 애플스토어에서 뭔가 사올만한 걸 생각하다가 부탁한게 이 어댑터입니다. 당시 아이폰7플러스를 지를 뻔도 했지만, 다행히(?) 아랍쪽 아이폰에는 페이스타임이 삭제되어 출시된다고 해서 지르지 않았습니다. | 가격은 아랍에미리트 가격으로 39 AED인데, 약 12,000원에 해당되는 가격입니다. 지금 보니 실제로 국내에도 12,000원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애플홈페이지에 따른 라이트닝 단자가 있는 iOS 10 이상의 기기에서 이용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 아이폰7이나 7+를 구입하면 기본으로 포함되는 악세사리이기때문에 구입할 필요도 없고, 아이폰6플러스..
| 자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진행되었던 아이패드프로 12.9인치용 블루투스 키보드 'Brydge Aluminum Keyboard'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으르로 구입한 제품들은 항상 '드디어', '마침내' 등의 수식어를 붙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올 1월에 주문했던 키보드가 지난주에 도착했네요. 'ㅡ' | Brydge 키보드는 맥북을 염두해두고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아이패드프로와 결합했을 때 맥북과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이죠. | 알루미늄 재질로 뉴맥북의 골드색상과 블랙키보드를 빼닮았습니다. 키보드만 드러낸 듯한 느낌이죠. | 바닥에 있는 미끄럼방지패드마저 맥북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역시 알루미늄이다보니 무게가 상당합니다. | 1장짜리 설명서에는 간단한 사용법이..
| 아이폰을 예전부터 사용해온 사용자라면 아이폰의 홈버튼에도 개성을 표현해주는 홈버튼 스티커를 사용해봤거나, 한번쯤 본적은 있을텐데요, 저역시 예전에 나름 스타일 좀 내보겠다고 아이폰에 붙였던 적도 있습니다. | 하지만, 아이폰에 터치ID 가 탑재되면서는 지문인식을 방해하는 이유로 더이상 이용할 생각을 안했었는데요, 며칠전 기분전환겸 케이스랑 필름 좀 바꾸려고 한 쇼핑몰을 구경하다가 지문인식이 되는 홈버튼 스티커를 발견했습니다. | 색상은 4가지인데, 다른 것들은 흰색바탕에 테두리만, 실버/골드/로즈골드 였고, 블랙만 바탕까지 까만색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게 어떻게 지문인식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신기해서 같이 주문을 해서 받았습니다. | 뒷면도 양면테이프가 있는데 말이죠... | 강화유리를 사용하..
| 이번에 소개할 케이스는 MILK CASE라는 이름의 아이폰6S 케이스입니다. 이름에서 어느정도 케이스의 컬러가 상상이 되는 케이스죠. | 봉투에 심플하게 포장되어 있는데 개봉하면, 얇은 비닐에 케이스만 들어있습니다. | 밀크케이스라는 이름은 케이스의 컬러톤 때문인 듯 합니다. 불투명의 화이트톤이라 은은하게 비춰지는 형태입니다. | 실제로 보면 완전 하얗지는 않고 약~간 회색빛이 도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케이스 소재가 유연하고, 두께자체가 얇아서 장착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이폰6S에 스킨이 씌워져 있는 상태인데도 잘 끼워집니다. | 볼륨버튼 부분은 직접 노출시키지 않고, 별도의 버튼 덮개가 있습니다. 두께도 얇은데, 그 어려운걸(?) 해냅니다. 응?! | 전원버튼도 얇지만 버튼을 덮는 형태로..
| 애플 아이폰용 케이스 및 필름, 강화유리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아쿠바(ACUVA)에서 이번에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용 후면 스킨을 출시했습니다. LEATHER SKIN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죽 느낌이 전해지는 스킨입니다. 아이폰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가벼운 스크래치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을 감싸는 형태의 스킨을 사용하곤 하죠. 아쿠바의 리더스킨 역시 이와 같은 기능에 충실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뒷면에서는 제품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구성품 목록도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개봉 후 누락된 것은 없는지 비교해시기 바랍니다. 아쿠바에서 설명하는 특징은 미끄럼 방지, 지문방지, 스크래치 방지, 쉬운 장착, 기포방지, 곡면커버, 선명한 표면 등입니다. |..
| 오랜만에 아이폰6플러스용 케이스를 하나 소개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제품으로 소개해드렸던 아쿠바(ACUVA)의 아이폰용 케이스입니다. MAX DUAL HYBRID라는 이름의 케이스로 범퍼와 백커버로 이루어진 케이스입니다. 투명한 패키지안의 투명한 케이스가 은근히 어울리면서 깔끔한 느낌이네요. | 케이스 뒷면에 표시된 MAX DUAL HYBRID 케이스의 특징은 4가지입니다. 360도 풀커버, 소프트한 그립감, 카툭튀 카메라 보호, 가벼움.. 4가지 인데요. 우선 케이스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투명해서 사진으로 잘 티가 나지 않을 수 있는데, 하드케이스 형태인 백커버 케이스와 범퍼가 일체화된 상태입니다. | 이번엔 분리해본 모습입니다. 말랑말랑(?)한 TPU재질의 범퍼와 하드케이스로 나뉘어집니..
| 얼마전에 얼리아답터 페이스북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았던 아이폰용 OTG 드라이브인 leef iACCESS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회사 동생에게 넘겨준 상태라 제가 사용하진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OTG 드라이브가 있어서 넘겨줬죠. 마침 알아보고 있다고 해서... 여하튼 넘기기전에 사진은 찍기로 합의(?)를 한 상태라 간단하게 개봉기만 올립니다. | leef iACCESS는 프리스비에서 가끔 보긴 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제가 받은 모델은 메모리가 포함되지는 않은 별도의 마이크로SD를 삽입하여 사용하는 모델이더군요. | 본체만 간단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 디자인이 좀 독특합니다. 휘어진 USB 같다고나 할까.. | 옆에서 보면 휘어진 디자인이 명확하게 드러나죠. | 휘어진 부분쪽에 마이크로..
| 오랜만에 아쿠바의 에어핏 케이스 한번 다시 봅니다. 예전에 리뷰(http://sevensign.net/1686)했던 악세사리라 자세히 더 다룰만한 내용은 없는데요, 이번에 케이스를 에어핏으로 갈아타면서 사진 몇장과 함께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예전에 리뷰했던 제품과 패키지 형태가 좀 변경되었습니다. 좀 더 불뚝해졌다고나 할까요? ㅎ | 에어핏 케이스는 스킨형태의 케이스라 이름처럼 상당히 슬림한 케이스입니다. 6S와 6S+모두 0.3mm의 두께인데, 무게만 크기로 인해 조금 차이가 납니다. 6S는 4그램, 6S+는 6그램이라고 하네요. 직접 재보진 않아서 ... 'ㅡ' | 제가 사용할 케이스는 반투명 케이스입니다. | 아이폰 본연의 색상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사과로고도 드러납니다. 에어핏케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