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올림픽 공원 근처에 있는 성내동 브런치 맛집 피스트에 다녀왔습니다. 길거리에 보는데 이국적인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더라구요. 정말 브런치가 딱 어울리는 분위기의 기대되는 맛집이더라구요. 근처 지하철역은 둔촌동역과 올림픽공원역 등이 있어서 접근성되 괜찮아보이고, 올림픽공원 근처라 공원 근처를 둘러보고 꼭 브런치가 아니더라도 식사하면 좋겠더라구요. 지금 지도에서 보니 근처에 JYP엔터테인먼트도 있네요 ㅋ 입그 앞에 메뉴판이 있어서 미리 확인해보고 들어갈 수 있어 좋습니다. 들어가니 입구에 뭔가 이쁘장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있더라구요 왼쪽에는 방석이 놓여져 있는데, 필요하면 가져다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 레스토랑 답게 와인도 많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와인 즐기시는 분들은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