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의 사고력과 두뇌회전을 위해 퍼즐리아의 다양한 퍼즐을 활용하고 있는데요,이번에는 독일의 어느 수학자가 개발하고 왕족과 귀족이 즐겼다고 하는 악마의 퍼즐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악마의 퍼즐은 7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퍼즐조각을 활용할 수 있는 활용북이 단계별로 구성되어 2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악마의 퍼즐 7조각은 그동안 알고 있던 칠교조각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죠.딱봐도 뭔가 좀더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만큼 생각을 더 해야할 것 같더라고요. 우선 7개의 조각을 한번 확인해보네요 ㅎ 활용북 2권 중 첫번째 책은 쉬운 단계로 되어 있어서악마의 퍼즐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식으로 모양을 맞추면 되는지연습하는 기분으로 플레이하면 됩니다. 뒷장으로 갈 수록 직접 악마의 퍼즐 조각을 직접 맞춰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