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에 다녀오며 아이러브피자&치킨 신길점에서 가성비 좋은 피자와 치킨 세트, 피치세트를 사가지고 왔습니다.배달도 되니 근처이신 분들은 배달주문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02-832-9208 오는 내내 흘러나오는 냄새를 막을 수 없어 주위사람들에게 조금 미안했지만 ㅋ그래도 아이들 맛있게 먹을 생각하며 푸짐한 피치세트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콤비네이션 피자와 후라이드 치킨으로 가지고 왔는데요,피자 크기고 제법되고, 후라이드 치킨까지 있어서맛있게 둘다 먹을 수 있으니 완전 좋더라고요. 더 맛있게 먹으라고 치킨무, 핫소스, 피클, 갈릭딥핑소스에 파마산 치즈가루까지사장님이 꼼꼼히 챙겨주셨더라고요 ㅎ그리고 거기에 기분 좋은 사탕까지~ 튀김옷의 바삭함이 눈에 그대로 들어오는 후라이드치킨입니다.겉바속촉의 맛난 치킨이..
며칠전에 화곡동 닭도리탕 맛집, 손맛도리탕에 들러서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까치산역에서 가까운 곳인데요, 손님들도 제법 있더라고요. 닭무침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는데,거의 모두 닭도리탕만 있죠~점심에는 가성비 좋을 것 같은 닭곰탕과 닭개장도 있고1인분 닭도리탕이 있어서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ㅎ하지만 저녁이라는 것~ 저녁 시간이라 술한잔 하시면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싱싱한 콩나물 무침과 김치가 기본 반찬으로 나옵니다. 닭도리탕이 드디어 나왔는데요~고기는 거의 다 익어서 나오는데, 감자만 익어서 먹으며 되겠더라고요. 닭도리탕 양념 색깔 마음에 들더라고요~맛이 자주 좋을 것 같은 ㅋ 펄펄 끓여주기 시작했죠~ 떡사리 먼저 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원래 이 떡이 먹는 재미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딱이..
| 얼마전에 새로 영입한 맥북을 그냥 사용하려니 영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맥북 고유의 디자인과 컬러는 유지하면서 맥북을 보호해주는데 어떤 걸 사용하는게 좋을까하고 생각하다가 힐링쉴드의 맥북 프로 레티나 터치바 13 보호필름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 힐링쉴드는 스마트디바이스용 액정보호필름 등으로 워낙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업체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오랜만에 제 소중한 맥북 프로를 보호해줄 파트너로 만나게 되었네요 ㅎ | 표시는 맥북프로 13터치바 액정 4종 세트(2019, 2.4GH 전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2018년 모델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 맥북이 바로 2018년형 맥북이거든요 ㅎ | 그럼 먼저 힐링쉴드 맥북 프로 레티나 터치바 13 보호필름의 구성을 알아보겠습니다. 전신..
매년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쇼를 전시하며,바이어에게는 사업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방문객은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고 있는KITAS 스마트디바이스쇼가 올해는 소형가전쇼라는 타이틀을 달며또다른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KITAS 2020 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인데요,KITAS 행사가 궁금하신 분은 KITAS 2018과 KITAS 2019 후기를 보시면분위기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 방문후기 모음 - https://sevensign.net/3550 https://sevensign.net/4391 https://sevensign.net/4392 올해 행사는 7월 23일 (목)부터 25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진행이 되는데,그때쯤엔 코로나도 종식되고 안전한 관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KITA..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 중요한게 바로 잠이 아닐까 하는데요,바로 잠을 잘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베개인건 것 같습니다.특히 아이들 같은 경우 어려서부터 바른 자세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베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가족도 이번에 바로 가족들의 숙면을 위해가누다 베개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먼저 가누다 블루라벨 피아노 닥섬유 로하쿨 제품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역시 프리미엄 베개라는게 느껴질 만큼 그동안 사용하던 베개와는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프리미엄 베개 가누다는 디자인과 모양에 종류가 나뉘는데, 저희 가족이 사용하게 된 베개는가누다 블루라벨 피아노 닥섬유 로하쿨입니다. 더블세트라 2개~ 부부가 하나씩 사용하면 좋은 구성이죠~ 외관이 부드러워 보이고, 머..
| iPadOS가 출시되면서 사이드카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죠. 그동안 Twomon 이나 Dual Display 앱을 통해 이용하던 보조 모니터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사이드카라는 이름으로 자연스럽게 탑재가 되면서 보다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써드파티 앱들은 앱을 설치하고 별도의 전용 프로그램도 내려받아 설치한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해 사용하게 되어 있었는데, 확실히 기본적으로 맥과 아이패드에서 지원을 하다보니 간단하게 상태표시바에 선택해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기존에 애플TV를 선택하던 아이콘을 클릭하니 이제는 아이패드도 나타납니다. | 그냥 아이패드를 선택만 해주면 바로 연결이 되던데, 꼭 두 기기가 같은 무선네트워크에 물려있어야되는 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 설정화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