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래서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인생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기도 하는데요,오프라인에서 별다른 의미를 찾지 못하던 사람도 온라인에 재능을 발휘하며 제 2의 인생을 맞이하는 경우가 있죠. 오늘은 글로벌 영상 플랫폼인 TikTok에서 재능 표출을 통한 숏확행으로예전보다 멋진 제 2의 인생을 펼쳐나가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가져와봤습니다. TikTok이란? 15초 또는 60초의 짧은 동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글로벌 쇼트 비디오 어플리케이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틱톡은 요즘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쇼트 비디오 앱이죠.연에인들 까지도 이 틱톡의 매력을 십분 활용하는 모습이더라고요. (아래는 유세윤(좌), 박진영(우)) 이 짧은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