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9일 애플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미 소문난데로 교육에 관한 이벤트였죠. 사실 전 까먹고 있다가..(아이폰이니 아이패드니 이런게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관심을 덜 갖고 있었나봐요 ㅎ) 트윗에서 얘기가 보이길레, 아.. 오늘이 그날이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출근을 위해 일단 자고, 오늘 팟캐스트에 올라온 키노트를 봣습니다. 키노트는 부사장이 필쉴러(Phil Schiller)가 진행을 했습니다. 낯선 뚱뚱한 아저씨가 필쉴러군요. 캡쳐한 그림과 함께 간단히 훑어보겠습니다. 첫번째 내용은 '교과서의 재발명'이라고 합니다. 쌓아놓은 책과 아이패드를 비교합니다. 휴대성, 내구성, 상호작용, 검색, 내용의 최신화, 컨텐츠 로 보기쉽게 비교를 해줍니다. 아이패드는 모두 가능하지만 책의 경우엔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