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용 어플은 크게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아이패드용, 공용(Universal)으로 나뉩니다. 그렇다고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어플이 아이패드에서 사용불가능하진 않죠. 특별히 사용제한이 걸린게 아니라면 화면크기만 작을 뿐 그대로 사용가능하며 화면크기를 두배로 늘려서 사용할 수 있기도 하긴 합니다. 그리고 Universal 어플은 애초에 아이폰/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 모두를 지원하게끔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기기별로 맞게 화면에 세팅됩니다. 그런데, 아이패드용 어플은 아이폰에 설치조차 되질 않습니다. 아이폰용 어플이 별도로 존재하는 경우에는 아이폰용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하죠. 그러나 해외 프로그래머가 아이패드용 어플을 아이폰에 설치하는 방법을 선보였습니다. 출처 : How To: Run iPad Apps on a..
어제 포스팅했던 iPhone Tracker가 맥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는데요, 윈도우에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iOSTracker.NET 인데, http://tom.zickel.org/iostracker/ 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아이튠즈로 백업된 아이폰의 백업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다시 보니 웬지 10개월 이전 정보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루하루 이동경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실행 후 본인의 백업정보를 선택 후 사용해보세요.
아이폰 4 전용 스퀘어 하이브리드 메탈 범퍼 입니다. 메탈 범퍼들이 처음 나온 바이퍼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역시 디자인은 비슷합니다. 소재에서 약간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제품 보호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 같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버튼보호나, 상하부 두께도 바이퍼보단 얆아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