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사회과목 연계 비룡소 북클럽 추천도서, 사회는 쉽다! 왜 사람들은 도시로 모일까?

코로나19 때문에 개학이 연기되서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그 시간동안 열심히 독서도 하고 새학년 새학기에 배우게 될 과목도 공부도 해보고 있습니다.

특히 3학년에 올라가는 저희 아이는 사회과목을 새로 시작하게 되어서

사회과목도 미리 관련 교재도 살펴보면서 내용을 좀 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읽게 된 비룡소 북클럽 비버의 '사회는 쉽다! 왜 사람들은 도시로 모일까?' 도서가

아이가 공부해야하는 사회 과목과 딱 연관된 책이더라고요.

시기적으로 새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읽어보라고 딱 이번달 도서 스케줄을 맞춰준건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기 적절한 비룡소 북클럽의 센스있는 도서 선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




도시와 촌락이라는 주제를 통해 도시생활과 촌락생활을 비교하며

생활양식과 일상생활의 차이를 읽어 보게 되는데요,

요즘 아이가 사회 과목 교재에 읽었던 고장에 대한 내용과 상관지어 볼 수 있어서

아이가 먼저 책을 읽다가 비슷한 내용은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도시의 형성 과정을 통해 사람들이 왜 모여 살게 되는지 어떤 곳에 모이게 되는지 살펴보며,

주요 도시와 지형을 예로 들며 발전해올 수 있었던 배경지식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 편안한 문체로 쓰여진 도서라

아이가 친근감있게 내용을 읽어볼 수 있어서 좋은데,

그러면서도 도시와 촌락 생활을 비교하고, 도시와 촌락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문제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제 사회과목을 배워야 하는 초등생 아이에게 유익한 도서입니다.



촌락보단 도시 생활에 익숙한 아이라 도시 이야기는 동질감을 느끼며

흥미롭게 읽어나가고, 촌락에 대한 이야기는 할아버지 할머니 댁을 찾아가며

보았던 풍경들을 떠올리며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도시의 문제들에 대해서 언급하며 고민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도시와 촌락 모두 사람이 사는 곳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생각해주고 하며 마무리합니다.



책에 대해 하고 싶었던 말이 책 뒤에 있더라구요 ㅋ

'사회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똑소리 나는 어린이 교양서'

이 한 문장이 책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처럼 초등3학년에 올라가며, 사회과목을 처음 접하는 아이가 읽어보면 좋은 책이거든요.



책에서도 중간에 간단한 퀴즈를 풀어볼 수 있는데요,

비버북을 통해서도 다시 한번 도시와 촌락의 특징을 기억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적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꼭 기억해야하는 내용 부터 따라쓰기까지

독후 활동을 꽉꽉 채워주는 느낌이더라고요.



특히 이번엔 더욱 책도 재미있게 읽고, 즐겁게 비버북으로 독후활동 하며

사회과목과 연관된 내용들을 접하게 되서 비룡소 북클럽 덕을 톡톡히 본 것 같습니다.



이번 독서는 새로운 과목을 공부하게 된 아이에게 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그래도 비룡소 북클럽 덕분에

좋은 책으로 시간 보낼 수 있어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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