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북클럽 비버의 9세 창작동화, 누렁이의 정월 대보름

요즘 아이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여러 책을 보고 있는데요, 

요즘 책 고르는 고민이 줄었습니다. 왜냐하면 비룡소 북클럽 비버를 통해서

아이 연령대에 맞는 9세 창작동화를 받아보고 있기 때문이죠.


세계문학전집으로 유명한 민음사 계열의 비룡소에서 엄선한 도서를 받아보고 있는데

아이 눈높이 딱 맞는 내용의 창작동화라 아이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달 마지막 책은 누렁이의 정월 대보름입니다.




주인공은 다름은 아닌 강아지인 누렁이더라고요.

누렁이가 주인 득이에게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함께 놀면서 경험하는 일상을 

기록한 책으로 봐도 됩니다.



구수한 풍경과 함께 우리의 옛모습을 담은 배경으로 

아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옛모습을 살펴볼 수 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개구장이 득이의 표정에서는 그 옛날 동네를 뛰놀던 순박했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아이게는 득이의 성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그림이 되어주는 것 같네요.



정월 대보름에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는 누렁이가 부러워하는 모습도 담고 있는데,

의인화한 누렁이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전통놀이도 나오는데요,

불을 크게 돌리던 쥐불놀이도 나오더라고요. 그림이라 처음 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찾아서 한번 보여주면 좋겠더라고요 ㅎ



누렁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정월대보름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요,

위에 나온 우리의 전통 놀이와 행사, 그리고 음식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은 동화입니다.



뒤에서는 글로 정월대보름과 관련된 풍속, 음식, 그리고 놀이 등

정월대보름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아이가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엄마 아빠에게도 낯설만한 것들도 있던데요,

알고 보면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명절이라  아이들에게도 너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독서 교육가가 연령을 고려해 엄선한 책이라 역시 볼만하더라고요.



역시 비버북으로 이번에도 독후활동을 이어갔는데요,

책에서 읽은 내용을 기억하며 책의 빈 칸을 채워가면서

독해력과 사고력도 길러봅니다.




낱말 퍼즐이 나오기도 하는 등 책 별로 다양하게 준비된 독후활동이라

아이들의 지루해하지도 않습니다 ㅎ




오리고 붙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어 좋죠.




여러 맘카페에서 추천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요,

아이의 독서습관을 위해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비룡소 북클럽 비버로 시작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세 코스도 새로 나와서 어려서 부터 독서습관 길러주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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