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드라이기 추천, 여자어린이 선물로 좋은 보아스 어린이용 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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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금씩 커가면서 멋에 대해 눈을 뜨면서

스스로 꾸미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데요, 저희 딸아이도 이젠 머리도 혼자 묶고,

나갈때 가방도 챙기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ㅎ


그래서 이젠 머리도 직접 말려보면 어떨까해서

보아스 어린이용 드라이기를 선물해주었습니다.

보아스 어린이용 드라이기는 블루, 옐로우 2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구성품을 꺼내보았는데요,

헤어드라이기 본체와 스티커가 들ㅇ있더라고요.



보아스 어린이용 드라이기는 무광 컬러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 만지기에 거부감이 없더라고요. 컬러도 선명하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손잡이는 간단하게 피면 되는데요, 무게도 가볍고 아이들을 감안해

조작하는데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만들어져서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나오는 부분의 커버도 분리가 됩니다.

보아스 이런이용 드라이기는 45도 이하의 바람이라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바람이 뜨거워 화상을 입을 염려도 없습니다.

1초에 10L의 저자극의 부드러운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바람 때문에 건조해질 걱정도 안해도 됩니다.



보아스 어린이용 미니 드라이기 안에는 

귀엽고 다양하 표정의 스티커가 있는데요, 아이가 스스로 드라이기를

자기원하는 스티커로 꾸밀 수 있죠.



바람은 특별히 세기를 조절하진 않고 , 버튼으로 올렸다 내렸다하며

드라이기를 껐다켰다하며 사용하면 되는거죠. 버튼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손잡이 쪽에 있는 고리는 사용하지 않을 때 어디에 걸어두고 보관하면 되겠더라고요.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스티커로 직접 드라이기를 꾸며서인지

자기물건에 더 애착을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ㅎ



드라이기 전체를 얼굴로 눈,코,입을 붙여봅니다. ㅎ




붙이고 나니까 밋밋했던 보아스 어린이용 드라이기가 뭔가

생기 발랄해진 느낌입니다.꾸미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꾸미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둘째는 손잡이를 꾸며보겠다고 달려드네요 ㅎ



이젠 보아스 어린이용 드라이기 덕분에 아이 스스로 드라이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전한 바람과 가볍고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도 잘 할 수을테고요





여행갈 때도 이젠 아이가 자기 드라이기는 직접 챙길것 같습니다.

머리가 길어서 자주 말려주곤 했는데, 완전 좋아하네요.



여자 여이용 선물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곧 신학기도 시작할텐데, 초등생 여자아이에게 선물을 해야한다면

가방이나 학용품 같은 흔한 선물보다 이렇게 색다른 선물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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