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알칼리성 샘물, 물맛부터 다른 차별회돤 생수 '다미수'

한번 알고 나서 즐겨마시고 있는 다미수 1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요즘엔 집에서 생수 주문하는 일이 일반적이라, 가족들과 나의 건강을 위해서

좋은 물 마시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게 사실입니다.

다미수는 우리 몸과 같은 약 알칼리성으로 다양힌 미네랄이 함유된 생수인데요,

처음 맛볼 때 그 맛부터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물인데도 부드러운 느낌이라고나 할까...

일단 다미수 30병을 보니 뭔가 시원해지는 느낌부터 나네요 ㅋ

다미수 물병은 디자인도 다른 생수와 달리 얼음을 표현하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각진 얼음 표면처럼 느껴져서 그냥 봐도 시원해보이는 느낌을 전해줍니다.

이런 것도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네요 ㅎ

홈페이지에서 다미수의 취수지도 확인할 수 있는데, 강원도 원주로 나와있더라고요.

우리 가족들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물일텐데요, 강원도의 깨끗한 물을 바탕으로 한

다미수로 그만큼 믿고 마셔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다미수가 좋은 이유는 아래 처럼 천연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는 건데요

다미수에 포함된 바나듐, 셀레늄, 규소는 특히나 우리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이라

같은 물이어도 왜 다미수가 다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물마시면서 이런거 느끼기 어려운데, 알고나면 챙겨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출처:다미수 홈페이지)

이왕 언급한 거, 다미수 홈페이지에 확인 몇가지 효능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셀레튬의 효능'

활성산소 제거

해독작용과 면역기능 증진

심장기능 강화

항암효과

'규소'의 효능

치매예방 및 개선 효과

칼슘보다 뼈 강화에 더 좋은 규소

면역력과 피부, 머리카락, 손톱 강화

'바나듐'의 효능

혈관계 질환 예방

동맥경화 예방

당뇨병에 효과적

얼마전에는 고궁 나들이 하면서도 다미수를 두어병 챙겼습니다.

아이들이 구경하다보면 목마르다고 할 것 같아서 이왕이면 좋은 물로 가지고 가려고

다미수 들고 다녀왔죠. 

선생님 설명들으며 구경하다가 목이 마른지 물 찾길레 줬더니

시원하게 잘 마시네요 ㅎ

간편하게 휴대하기도 편하니 따로 물챙겨서 나오는 것보단

이렇게 다미수 한병 넣어나오는게 편하기도 하고요.

집에 주문해놓고 마시다보니, 학원에서도 다미수로 갈증을 달래는데요

시원하게 냉장고에서 꺼내간 다미수가 병 디자인 때문인지 더 차가워보이는 것 같네요 ㅎ

외출시에도 기본적으로 한병 챙겨서 아이가 찾을 때 건네주니 좋아하고,

전 따로 물병에 물담아 챙기지 않아도 되서 편하고 그렇습니다 ㅎ

예전에 골목식당 보니까 막걸리 나올때 물맛 얘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요,

커피나 차 역시 물맛도 중요하죠. 어차피 끓여마시는거 수돗물로 끓여마셔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좀 나은 맛이라면 다미수 생수로 한잔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분탓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심리적으로라도 더욱 괜찮은 커피한잔 이라면

한잔을 마셔도 좋은 물로 끓여마시면 좋겠죠 ㅋ

일단 집안에 들여놓으니 이래저래 밖이며 안에서 잘 마시게 되네요 ㅎ

계속 다미수로 마시면 건겅도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는거겠죠?

사실 물 한번 마시게 되면, 다른 생수로 바꾸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한번 마셔보고 다르다고 느끼면 이번 기회에 다미수도 한번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damisu.co.kr/

- 본 포스팅은 업체로 부터 제품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