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지아 M365 전동킥보드 통타이어 자가 교체 후기 (뒷바퀴)

|   그동안 미루고 있던 샤오미 미지아 M365 전동킥보드의 타이어를 드디어 교체했습니다. 약 1년전에 뒷바퀴가 펑크난 후에 바꿔야지 했던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요 ㅎ 그 사이 맨처음 준비했던 통타이어보다 개선된 타공 통타이어가 나와서 새로운 타이어로 교체를 했습니다. 앞바퀴는 아직 멀쩡해서 뒷바퀴만 작업을 했습니다.


|   통타이어는 요기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타이어와 함께 공구는 + 드라이버, 육각렌치, 커터칼이 필요합니다. 저는 펜치도 하나 사용했구요.

Anti-Explosion Solid Tyre Front Rear Tire For Xiaomi Mijia M365 Electric Scooter


|   자, 그럼 시작을 해볼까요~ 그럼 먼저 뒷바퀴의 빨간색 부분을 커터칼을 이용해서 살짝 분리한 후에 뜯어냅니다. 이건 다시 그대로 부착을 해야하니 한쪽에 잘 보관해주세요. 양쪽다 마찬가지입니다.



|   제거하면 이렇게 육각나사 2개가 나옵니다. 그런데 집에 가지고 있는 육각렌치는 사이즈가 하나도 안 맞더라구요.



|   그래서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육각렌치 세트를 하나 사왔습니다. 2.5mm짜리가 맞더라구요.



|   나사와 캡을 제거하면 바퀴 중앙 쪽에 좀 더 큰 육각나사가 있고, 위 아래에 + 나사가 하나씩 있습니다.



|   그런데 이 육각나서도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심지어 다이소에서 사온 육각렌치에 없었습니다. 아.. 제가 가지고 있는 육각렌치중에 하나 있었는데, 딱 맞는건 아니라서 계속 돌리면 마모만 되고 풀릴 것 같지 않아서 펜치로 잡고 돌려서 풀었습니다.



|   바로 이게 사이즈가 조금 맞았던 육각렌치였는데, 약간 헛도는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   자 어쨋든 큰 나사 먼저 제거 후 나머지 2개 풀어냅니다. 반대쪽도 위 절차대로 똑같이 나사와 캡을 모두 제거합니다.



|   그리고나서 바퀴를 분리~



|   눌러보니 그냥 꾹꾹 눌리는게 어딘가 펑크가 나긴 난 모양입니다.



|   이제 타이어와 안쪽의 튜브를 제거해주어야 하는데요, 먼저 바람구멍의 캡을 제거합니다.



|   그리고 단단한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조금씩 벌어주면서 타이어를 분리해냅니다.



|   안쪽이 약간 붙어있는 상태라 제거하기 쉽진 않은데, 약간씩 뜯어낸단 생각으로 분리하면 됩니다.



|   드디어 분리 완료~



|   튜브를 살펴보니까 이렇게 조금 찢겨져 있네요. 이것때문에 바람이 세서 기압이 빠진 모양입니다.



|   드디어 펑크 걱정 없는 통타이어로 교체 시작~ 통타이어가 승차감도 안좋아지고, 배터리에도 영향이 안좋다는 소리가 있던데, 이건 좀 괜찮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뭐 어쨋든 갈아봐야죠 ㅎ



|   이제 정말 일인데요, 통타이어가 대충 만져봐도 딴딴~~한게 정말 쉽지 않겠더라구요. 타이어를 끓는 물에 담궈서 빼서 하라고 하는 얘기가 일반적인데, 전 화장실 세면대에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한 5분쯤 불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쪽을 꾹 눌러 대충 맞춘다음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조금씩 타이어를 벌려가면 끼워갔습니다.



|   조금 하니까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드라이버를 3개 사용해가면서 일단 부착 완료 ㅋ 그런데 이거 타이어가 완전히 끼워진게 아니라 조금 튀어나온 상태로 끼워져서 반대쪽에서 조금씩 들어내고 돌려가며 완전히 장착을 시켰습니다.



|   결국 이렇게 완성~



|   반대쪽 이상없죠? 영광의 상처는 많이 생기지만, 할 수는 있더라구요. 공임비 아꼈네요 ㅋ



|   이제부터는 다시 역순으로 조립~



|   빨간색 스티커를 붙이면 완전히 다시 마무리~ 혹시나 해보실분들은 성인남성이라면 해볼만하네요. 그런데 예전 통타이어는 또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쉽진 않지만 할만했습니다 ㅎ



|   이제 다시 라이딩을 좀 즐겨야겠습니다. 겨울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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