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선글라스/유아선글라스] 야외 활동에 좋은 주니어스포츠고글, 헬리아 선글라스

|   날씨가 좋아도 햇빛이 따가운 날의 야외 활동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눈을 찌뿌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헬리아 유아선글라스는 아이들의 아웃도어 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으로부터 눈과 시력을 보호해주는 선글라스입니다. 저희 아이에게 씌워주게 된 선글라스는 헬리아 피닉스 주니어 스포츠 고글입니다.

|   헬리아 피닉스 주니어 스포츠고글은 패키지를 개봉하면 스포츠고글을 휴대보관할 수 있는 하드케이스가 있습니다.

|   그리고 하드케이스외에 천주머니도 있고, 고글 고정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목에 걸어서 고글을 사용하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목에 걸어 휴대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연하게 고글이 들어있습니다. ㅎ

'야외 활동을 위한 필수 아이템'

|   제가 아이를 위해 골라본 헬리아 피닉스 주니어 스포츠고글의 컬러는 화이트&레드 브라운렌즈입니다. 

|   확실히 스포츠 고글이라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프레임은 활발한 활동에도 벗겨지지 않도록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편안하게 착용하며 안정감 있는 활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브라운 컬러의 렌즈는 일반플라스틱 렌즈보다 43% 가벼운 24g의 무게로 가볍고 튼튼하다고 합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렌즈라 왠만한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는다고 하구요.

|   코를 지탱해주는 고무덕에 흘러내리지 않을 것 같더러구요.

'헬리아 피닉스 주니어 스포츠 고글'

|   햇빛이 따가운 날 놀이공원에서 제일 먼저 착용해봤습니다. 잘 어울리네요.. 하지만...

|   역시 스포츠고글은 야외활동에 딱이죠. 헬리아 주니어 스포츠고글을 착용하고, 킥보드의 손잡이를 야무지게 움켜쥐었습니다. ㅎ

|   마스크와 함께 착용하니 한층 스타일이 살더라구요 ㅎ 킥보드타며 착용하기에 딱 좋은 주니어스포츠고글입니다.

|   본격적으로 라이딩 시작~ 멋으로만 쓰는게 아니라 아이도 햇빛에 눈이 부신지 알아서 쓰더라구요. 자외선 방지차원에서 필수 착용~

|   잠시 고글을 벗을 때도 엣지 있게~! 'ㅡ'

|   날이 좋아 그런지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킥보드를 즐겼습니다. 밖에 나오길 잘한거 같더라구요.

|   누나가 쓴 걸 보더니 자기도 한번 써보겠다며, 둘째 다섯살짜리 아들이 써봤습니다. 조금 크긴 하지만 잘 미끄러 내리지 않고 고정이 되더라구요.

'바람이 부는 날에는 킥보드에 나를 맡긴다.'

|   헬리아 피닉스 주니어 스포츠고글과 함께 한층 더 스타일리쉬한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둘째아이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컬러를 남매 모두가 소화하기 좋은 색상으로 고민해볼 걸 그랬습니다. 그런데 화이트&레드도 괜찮긴 합니다.

|   아이의 눈을 보호하고, 멋짐을 표현할 필수 아이템으로 스포츠고글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처음 아이들에게 착용시켜봤는데, 거부감없이 착용도 잘 하고 맘에 들어하며 라이딩할때 스스로 쓰고 타더라구요. 한번 맛을 본이상 담에도 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헬리아 스포츠고글 덕에 아이들의 라이딩이 더욱 즐거워지는 것 같아 좋네요. :)

본 포스팅은 선글라스를 소개하면서 헬리아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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