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확장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 'duet'

| 오늘 소개할 앱은 duet이라는 앱으로 그동안 여러번 소개했었던 확장 디스플레이 기능의 앱 중 하나입니다. 디스플레이용 앱의 경우에 초기에는 무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었다가 최근에는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대세인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기술적으로 유선이 좀더 매끄럽게 이용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Duet 역시 아예 유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앱으로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iDevice 앱스토어에서 duet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9.99에 판매중인 유료앱인 만큼 충분히 검토후에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클라이어트 설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http://duetdisplay.com 에서 이용중인 컴퓨터에 따라 선택하여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맥용 프로그램인 경우 맥앱스토어에서 설치한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설정을 변경해주고 설치해야 합니다. 처음이신 분은 에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http://sevensign.net/516



설치한 후 duet을 실행하면 상태표시줄에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아이패드를 케이블로 연결해주라고 하네요.



| APP 실행

이번에는 아이패드에서 duet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간단한 이용방법이 나타나는데요. 별거 없습니다. 이미 위에서 한 클라이언트 설치 후 케이블로 연결하라는 거죠.




정리하자면 선으로 연결 후 두 프로그램을 실행해주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연결하면 이런 형태로 화면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10인치의 보조디스플레이가 생긴거죠.



실제로 키노트 작업을 하면서 우측에 아이패드를 보조디스플레이로 사용해봤는데요, 보조 화면에서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뉴맥북의 경우에는 12인치가 한 화면을 풀로 해두고 작업하기도 빠듯한 크기라 별도의 작업창을 띄우고 이용하는게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아이맥이나, 맥미니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앱이지만 확실히 노트북에서 이용하는게 활용가치가 높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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