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구입 후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 중 하나가 아마도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고가의 스마트폰을 그냥 사용하기엔 부담이 좀 있죠. 그래서 최근에 출시되는 갤럭시S시리즈나,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보호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출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갤럭시폴드는 부착되어 있진 않더라구요. | 과연 접이식 폴더 폰인 갤럭시폴드용 보호필름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마침 이번에 빅쏘의 갤럭시폴드 5G 풀커버 3DS 전면 후면 힌지 보호필름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빅쏘의 갤럭시폴드 보호필름을 개봉해봤는데요, 뭐가 많이 들어있는 것 같더라고요 | 구성품이 꽤 많은데요, 각 부분별 필름이 2쌍, 클리너도 2쌍.. 모든 구성품이 2세트가 있어서 여유가 있어 좋았습니다. |..
| 보유 기기와 휴대기기가 늘어나고, USB-C, 마이크로 5핀, 라이트닝 케이블 등 사용하는 케이블도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데이터 전송과 충전을 위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도 꽤 번거로워졌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빅쏘에서 디지털 파우치를 선보여 한번 살펴볼까 하는데요, 여기에 빅쏘의 MFI 인증 C to 라이트닝 케이블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다. | 이제는 빅쏘의 종이패키지는 친환경적인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ㅎ 모든 패키지가 종이박스로 되어있지만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 보호비닐에서 파우치를 쏙 빼낸 모습입니다. 진한 그레이 컬러의 하드케이스 타입 파우치죠. | 내부는 한쪽은 고무밴드가 있고, 한쪽은 매쉬 재질 수납망 형태의 수납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이런저런 케이블을 사용하다 보면 케이블이 널부러지는 탓에 선이 꼬이기도해서, 정리가 잘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꽂아두는 악세사리나, 클립등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빅쏘의 케이블 - K1을 사용하면 자석거치대로 깔끔하고 편리하게 정리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패키지는 구성품이 단촐한 만큼 아담한 사이즈의 상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케이블은 나일론 패브릭 구조로 특수하게 짜여져 있어, 900kg의 무게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만한 무게로 확인해볼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케이블 형태보다 튼튼한건 사실입니다. 빅쏘 라이트닝 케이블 - K1은 이런 덕분에 단선을 최소할 수 있는 견고함으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길이는 1.2m 입니다. | 빅쏘의 제품설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