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데스크탑 보다 작은 화면 때문에 작업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휴대용 모니터를 듀얼모니터로 활용하기도 하죠. 그런데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도 듀얼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 있습니다. 바로 TWOMON SE 입니다. | 아이패드는 맥에서 사이드카 기능으로 바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윈도우 노트북에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땐 이 TWOMON SE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TWOMON SE는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유료로 구매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TWOMON SE 어플만 실행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우선 앱을 실행하고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어플에 대한 설명 및 소개를 확인..
| 스마트폰보다 더 큰화면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사용하는 태블릿, 이 태블릿을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면 뭐가 있을까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을텐데요, 가장 유용한 활용방법으로 떠오르는게 바로 컴퓨터의 보조 모니터입니다. 요즘엔 듀얼모니터들 많이 사용할 텐데요, Towmon SE는 바로 태블릿을 휴대용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특한 앱입니다. | 안드로이드용과 iOS용이 있는데 유료어플리케이션으로 앱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고, PC프로그램은 Easy&Light 홈페이지(http://www.easynlight.com/twomons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Twomon 어플은 몇가지 버전이 있는데, Twomon SE는 아쉽지만 MAC은 지원하지 않고 USB케이블로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