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컴인 커스텀맥에 장착하려고 구한 RX580 8G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ASUS ROG STRIX 모델입니다. 지금은 사파이터 니트로 RX580 4G 모델이 장착되어 있는데, 전 이 3팬의 ROG STRIX 모델이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ㅎ 원래는 RX590 으로 구하고 싶었지만 눈에 띄지를 않더라는... 그래서 직구로 구하고 사용한 적 없다고 하는 놈을 하나 데려왔는데... (박스도 있는데 사진은 생략) 개봉했는데 사용을 안했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죠 ㅎ 그런데 말입니다. 살펴보는데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ㅡ' 당연히 A/S야 없을텐데, 정말로 사용을 한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잉? 이런 나사 확인용 스티커야 붙어있을 수 있죠 ㅎ 그런데 구석구석 살펴보는데, 군데 군데 광택이 살아 있고 먼지도 없..
요즘 집에 있는 예전 기기들을 꺼내어 살펴보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구형 PC 부터 플레이스테이션 2 등 오래된 기기들을 만지는 재미에 빠졌는데요, 그중에서 최근 손대고 있는게 바로 ASUS의 크롬박스입니다. 제 포스팅을 뒤져보니 2014년에 개봉기부터 초기 설치 포스팅을 올렸었더라구요 ㅎ sevensign.net/1128 ASUS의 chromebox(크롬박스) 개봉기 - ASUS CHROMEBOX-M004U Desktop 야근에 쩔어살고 있는데 가운데 제일 반가운건 아무래도 택배아저씨 인듯... 이런 헛소리를 할 정도로 멘붕인 상태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아마존에서 예판으로 구입한 아수스의 sevensign.net sevensign.net/1131 크롬박스(Chromebox)의 크롬OS 초기..
| 컴퓨터 관련 전문업체 ASUS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개인중으로 에이수스의 제품군 중 마음에 들어하는 제품 중 하나가 모니터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인적으로 23인치 모델인 VX239를 구입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쌩쌩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스타일리시해서 무척 애정하는 모니터이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에이수스의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가성비를 끌어올린 초슬림 베제리스 모니터 VZ249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VZ249는 VZ249H와 VZ249HE,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스피커 유무로 나뉘는 듯 하네요. | 슬슬 개봉하면서 VZ249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개봉하면서 박스를 보면 모니터 받침대를 연결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모..
| 지난 1월 10일 여의되 콘래드 호텔에서 있었던 에이수스의 2017 NEW RO Launching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에이수스 행사는 처음이었는데요, 게이밍 컴퓨터 출시에 관한 행사였습니다. | 에이수스의 런칭 쇼인만큼 당연히 에이수스 제품만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게이밍 컴퓨터 분야가 이렇게나 하나의 큰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해준 행사였습니다. | 시간 맞춰 가려고 했지만, 시작 시간인 7시보다 조금 늦고 말았는데요, 50~60여석 되어보이는 자리는 블로거들로 대부분 차있던 것 같았습니다. 발표는 이미 시작되어서 에이수스 코리아 시스템 비지니스 그룹을 총괄하고 있다는 제이슨 우 지사장이 진행중이었습니다. 저는 간신히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는 사이키 조명옆의 빈자리..
| 지난 포스팅에서는 ASUS VivoStick PC를 사용하기 위해 키보드와 마우스도 연결해보고, 리모트앱을 통한 원격 조작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몇번 집과 회사를 오가며 사용해보니 가지고 ASUS VivoStick PC과 함께 쓰면 좋을만한 주변기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군요. 스틱형PC와 어울릴만한 녀석들로 말이죠. | 그런데 주변기기를 고르기전에 고민해야 할 것이 바로 ASUS VivoStick PC의 포지션입니다. 각자 생각하는 ASUS VivoStick PC의 활용수준에 따라 적당한 주변기기를 고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어쨋든 그 주변기기라는 것은 키보드와 마우스가 메인인데요. 제가 휴대성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본 주변기기에 대한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ㆍ 키보드 : 가장 먼저 떠오른..
| 오늘은 ASUS VivoStick PC를 직접 모니터에 연결하여 부팅하고 주변기기까지 세팅한 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사용해보니 HDMI 연장 케이블은 가급적 사용하는게 좋겠더군요. 스틱형 PC를 뒤어 꽂아둔 상태로 이용해야하 하기 때문에 정말 휴대가 잦다면 필수적으로 함께 휴대하는 것이 이용하는데 편리합니다. | 그나저나 전 첨에 내장배터리가 있어서 충전이 되는 줄 알고, 밤새 전원어댑터에 꽂아두었다가 달랑 VivoStick PC만 들고 회사에 갔더니 켜지질 않아서 하루를 그냥 날렸었습니다. 그래서 준비물(?)을 이번엔 잘 챙겼죠. 전원어댑터와 HDMI 연장 케이블 말입니다. |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개인모니터입니다. 역시 ASUS의 제품입니다. 에이수스 VX239H-W MHL 모델로 HDMI 단자..
| PC의 소형화, 어디까지 확인해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실제 이용해본 PC(본체 기준) 중 제일 작았던 PC는 ASUS(이하 에이수스)의 크롬PC 였습니다. 호기심에 라즈베리파이를 구입하긴 했는데, 사용해보질 못해서 실사용은 크롬PC가 제일 작은거였죠. 그러다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던 PC가 스틱형 PC였습니다. 간단하게 HDMI로 연결만 하면 이용가능한 스틱형 PC는 휴대성 하나는 알아줄 수 밖에 없는 PC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모델이 다양하진 않은지 2~3가지 정도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접하게된 ASUS의 VivoStick PC는 스틱형 PC 중에서도 가장 멋진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VivoStick PC의 실물 크기가 패키지 겉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외관만 살펴봐도 ..
사용한지 6년쯤된 소니노트북을 처분하고, 새로 노트북을 장만했습니다. 전 맥북프로레티나를 사용하고 있어서 제가 사용할 건 아니라 윈도우8용으로 알아봤습니다. 마침 컨시어지에서 보상판매를 하고 있어서 그만큼 할인을 받고 구입을 했습니다. 12만원이 나오네요 ㅋ 윈도우8용 노트북을 골라보는데 태블릿형태는 대부분 백만원을 넘어가더군요. 그 중에서 제가 눈여겨 본 제품은 ASUS의 VivoTab(아래 왼쪽)과 VivoBook(아래 오른쪽) 이었습니다. 비보탭은 분리형 태블릿이면서 가격도 다른 제품보다 저렴하고 해서 눈에 들어왔는데, 고민을 하다가 비보북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VivoBook으로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VivoTab보다 저렴하다. - 할인판매하던데 699,000원에 판매하더군요.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