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좋아하는 음악도 생기도 보니까 음악감상 제대로 할만한 헤드폰도 필요해지더군요. 성인용 헤드폰을 사용해도 볼륨조절만 해주면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이왕이면 아이들 감성에 어울리고, 아이들 청력까지 고려한 헤드폰이라면 좋을 것 같아서 JBL-JR300BT로 골라봤습니다. | 컬러는 블루와 핑크가 있는데, 딸아이를 위해서 핑크로 선택을 했습니다. 색감이 맘에 들더라구요. | 소음기준별로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패키지에도 잘 나와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좋은 건 86dB이하인 모양입니다. |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에 12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그리고 편리한 조작과 편안함 착용감 등 아이들이 이용하기 좋은 조건으로 만들어진 헤드폰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측면에는 정식 수입/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