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오랜만에 이태원에 갔다가 수제버거 생각이 나서,수제버거 맛집, 스모키살룬 이태원점에 다녀왔습니다.보통 웨이팅 해야하는 이태원 맛집이죠. 벌서 10년도 넘었다고 하고요. 이국적인 느낌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리모델링을 하고나서는 저녁 9시반이면 BAR형태로힙합분위기로 바뀐다고 하네요 ㅎ 이런 스코키살룬 이태원점은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1시반~ 밤 10시반까지~금요일과 토요일에는 11시부터 새벽 12:30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그래서 금요일에는 불금, 토요일에는 주말을 보내기에도 와볼만한 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버거 종류로 메뉴고르기 힘들다면제일 큰 글씨의 메뉴를 고르는게 상책이죠 ㅎ매운 버거 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버거보다는 스테이크를 기다리는 느낌이랄까...ㅎ 먹음직스러운 버거의 등장~식사대..
이태원수제버거 이태원맛집, 스모키살룬에 다녀왔습니다.스모키살룬 이태원점은 2005년에 오픈한 본사 직영 1호점인데요,이태원 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근처 분위기가 이태원맛집 답게 이국적이라 외국에서 버거 사먹는 느낌도 있네요.스모키살룬의 영업시간은 일요일~목요일에는 11시 30분~밤 10시 30분까지,주말엔 11시부터 밤 2:30분까지 입니다. 스모키살룬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더라구요. 길가에 있는 테이블에서 즐기는 수제버거는뭔가 좀 더 여유로워서 더 맛이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ㅎ 스모키살룬만의 느낌을 살렸다고나 할까~어쨋든 외국에서 밥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여행이라고 다니는 기분이더라구요 ㅎ 벽은 전면이 유리가 되어 있어..
이태원에 있는 뉴욕식 새우맛집 피셔맨즈에 다녀왔습니다.커다란 새우가 인상적인 집이었는데요, 새우 왼쪽으로 가면 입구가 있습니다. 피셔맨즈에서는 태블릿이 메뉴판이에요~화면을 넘겨가며 메뉴를 직접 고르고 주문하면 됩니다.주문은 직원분께 직접 ㅎ 물도 손잡이가 달린 jar에 담겨나오네요 ㅎ 피셔맨즈는 계속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손님이 많더라구요.이미 새우요리 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탓이겟죠. 제가 주문한 요리는로제 퐁듀 쉬림프와 쉬림프롤입니다. 아담한 잔에 담겨 나오는 로제 소스에 찍어먹으면 되는데요,잔 아래쪽에는 조그만 초가 있어 계속 따뜻하게 해줍니다. 빵과 크래커가 나오고~ 새우와 야채 볶음이 나오더라구요. 로제 소스에 찍어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통통한 새우가 들어간 쉬림롤인데요,빵과 함께 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