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영어공부를 위해서 이것저것 고민할게 한두개가 아닌데, 사실 지금의 우리 아이는 어떤 영어책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할지 쉽게 알기가 어렵습니다. 커뮤니티나 주위 다른 학부모들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도 있지만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를 얻기도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런데 그런 고민을 덜어줄 좋은 책이 나왔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고학년에 올라가서도 수준에 맞게 읽어볼만한 영어책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면서 영어책을 잘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가이드북이죠 이 책이 줄 수 있는 도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프롤로그를 통해서 왜 영어책에 대한 가이드북이 필요한지 경험을 통해 이야기를 해주고 있죠 시작부터 공감가는 내용으로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어서 영어책을 고르는 데 있어서 왜 다양한 부분에 대해 고민을..
언제나 영어공부는 영단어를 외우는데서 시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그 많은 단어를 학생들이 모두 외울 수 있으면 좋겠지만 ㅎ 아무래도 공부하면서는시험에 자주 나오는 영어단어 위주로 외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아이들이 공부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초빈출 영단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초빈출 영단어는 빈출도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서하루에 30단어씩 38일에 완성할 수 있는 영어단어 교재인데요,총 1140 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통해서 어휘 듣기 음성 자료도 제공하고 있어서영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확인하고 암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날짜별로 단어와 단어/뜻, 단어/뜻/예문으로 나누어서 음성 파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책을 오픈하자마자 확인할 수 있는 미니북이 있는데,휴대하고 다니..
어느 덧 둘째아이가 리딩게이트를 꾸준히 시작한지도 한달이 넘어가고 있는데요,리딩게이트 덕분에 새로운 영어공부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하루 일과 중 빼먹지 않고 꼭 챙기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달라진 면을 볼 수 있는데요,깜빡하고 얘기를 꺼내지 않는 날은 아이가 먼저 리딩게이트 이야기를 해서 빼먹지 않고 있죠. ㅎ 오늘 공부할 영어책도 이제는 직접 골라서 보고 있습니다.학습할 워크북 순서와 맞는 영어책을 골라서 영어리딩을 시작하죠.첨에는 책도 직접 찾아줬는데 이제는 영어책도 직접 찾아서 보거든요 ㅎ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들면서 좋은건리딩게이트로 영어리딩하는 순서가 몸에 벴다는건데요,책먼저보고 보고 독후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단어와 문장을 따라 말하면서 영어 듣기 말하기도..
매일매일 열심히 읽고 하고 잇는 온라인영어독서프로그램, 리딩게이트~리딩게이트를 하다보면 그 책이 그책이라 지루하지 않을까하고? 하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고민할 수 도 있는데요, 전혀~ 그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리딩게이트 입니다. 저희 아이가 쭉쭉 넘기고 있듯이 일단 기본적으로 준비된 영어책이 정말 많거든요.전자도서인 e-book과 영어원서인 p-book이 4,700여권이나 이미 준비가 되어 있고,매월 10권 이상의 도서가 새롭게 업데이트 됩니다.그래서 리딩게이트는 한번 시작하면 계속해서 영어독서를 할 수 있는진정한 온라인영어도서관이죠. 파닉스 책부터~ 고전, 추리, 논픽션 등등 다양한 테마의 도서가레벨별로 여러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7월에도 총 18권이 추가되었는데요,추가되는 도서는 이렇게 매..
예전에는 외출할 때 아이들이 읽을 책 몇권 들고 다니곤 했는데,요즘에는 무겁게 따로 책을 들고 다니는 일이 없어졌습니다.리딩게이트 하면서는 스마트폰으로 영어이북을 읽을 수 있어서외출하면서 신경쓰던일이 자연스럽게 한가지 줄어들더라구요. 혹시라도 하나 챙기게 되는 경우에는 스마트폰보다는 보기 편한 태블릿을 챙기곤 합니다. 카페에 아이데리고 차한잔 하러 갈때에도 전에는스마트폰 게임을 시켜주곤 했었는데, 리딩게이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하다보니아이도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둘째 아이에게는 아직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안주고 있는데,볼륨은 주위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키워주면 잘 읽어내려갑니다.정말 조용히 해야되는 곳에선 안되겠죠 ㅎ 평소에 영어자기주도 학습에 조금씩 익혀나가고 있는데,그 덕분인지 밖에 나가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