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서 부쩍 업무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직원이 늘었는데요, 딱하나~ 필기감이 아쉬워서 종이질감의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이 종이질감 액정보호필름도 어느 정도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은데요,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11형용 오하이 종이질감 액정보호필름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오하이 종이질감필름은 라운딩 처리된 얇은 두께와 종이질감을 보여주는 액정보호필름입니다. 구성품으로는 종이질감필름 1매와 부착에 필요한 툴킷이 있습니다. 종이질감필름은 보호비닐에 담겨져 있고, 부착툴킷은 먼지제거용/부착 도움용 스티커와 액정닦이용천, 밀대가 포함된 소봉투가 있고, 액정을 깨끗이 닦아내는데 이용할 알콜솜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착가이드가 있어서 부착전 읽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사용해보면 가장 아쉬운게 필기감이 아닌가 싶은데요, 마치 유리에 필기하는 듯한 느낌이라 필기감 만큼은 다른 디바이스에 비해 쳐지는 느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출시되고 있는게 바로 종이질감필름인데요, 이번에 스코코 아이패드 7세대 10.2 종이질감필름(일본원단)으로 필기감을 높여봤습니다. | 스코코는 디지털 디바이스 등의 다양한 상품을 위한 보호필름 전문적으로 제조/판매/유통하는 업체로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내부에 국가 공인 연구시설까지 보유하며 끊임없이 연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패키지부터 뭔가 전문적인 느낌이 전해져오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 | 패키지 뒷면에는 부착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스코코 아이패드 종이질감필름의 특징에 대해 간단히 표시..
| 애플펜슬이 도입되면서 아이패드도 제대로 된 필기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고, 실제로 금손들의 다양한 활용 작품들이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솔직하게 삼성의 갤럭시노트시리즈나 갤럭시탭과 비교하면 필기감은 삼성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아이패드에도 제대로 된 필기감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 종이질감 아이패드 필림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오늘 알아볼 좀비베리어 역시 아이패드 종이필름을 만들어내는 한 브랜드로 개인적으로는 처음 사용해보는 종이질감 필름이라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 필기감을 더하며 터치감과 지문방지 등의 기능성도 신경을 썼고, 하드코팅되어 액정보호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부착도 쉽다고 합니다. | 패키지 뒷쪽에는 부착 방법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 패키지를 개봉하면 파란색의 필름이 가장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