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함께 하게 된 아이패드 에어 4세대 개봉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에어4에서는 기존 사용하던 애플펜슬 1세대를 사용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세대 애플펜슬을 영입했습니다. 미개봉으로 아주 좋은 가격에 가져왔네요. | 제조년월일도 2020년 9월 따끈따끈한 수준이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 애플펜슬 2세대만 할 수 있는 기능인 '아이패드 빌붙기'... 'ㅡ' 패키지에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 비닐 제거 후 스~윽 잡아당겨 봅니다. | 사용안내서 패키지를 들어올리니, 화이트 컬러의 애플펜슬 2세대 모습이 드러나네요. | 안내서 패키지도 한번 꺼내봅니다. 이때 한번 꺼내보고 다신 볼일이 없죠..ㅋ | 애플펜슬 1세대는 유광 스타일의 동그란 펜이었다면, 2세대는 매트한 무광 스타일에 ..
| 올해의 두번째 아이패드 개봉기이네요. 지난 아이패드 7세대에 이어 얼마전에 새로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4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4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디자인이었는데요, 아이패드 프로 3/4세대의 디자인을 계승하며 홈버튼을 없앤 베젤리스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의 아이패드를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에어 라인업에서 이 디자인을 채택했더라고요 ㅎ 기기의 퍼포먼스는 별로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사양은 아이패드 에어4면 충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 4세대 모델로 64GB Wi-Fi 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품 구성은 아래에서도 나오겠지만, 에어와 USB-C 충전케이블 그리고 어댑터 등입니다. 아직 아이패드는 환경을 생각하지 ..
본 강좌는 네이버 카페 ‘아이패드 클럽’에 게시하기 위하여 작성된 카페 강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카페로 이동 하시면 강좌를 좀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 기기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클럽] http://cafe.naver.com/allumpc [본 강좌의 일부 발췌 및 스크랩을 불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사인입니다. (__) 개봉기는 제가 새로 구입해서 할 수는 없는 사항인지라, 예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아이패드 에어 개봉기로 대신합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출시전에 처음으로 익스펜시스 코리아를 통해 구입했었습니다. 구입한 아이패드 에어 모델은 와이파이+셀룰러 화이트 32기가 모델입니다. 아이폰은 64기가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패드는 그동안 사용을 해본 결과 1..
본 강좌는 네이버 카페 ‘아이패드 클럽’에 게시하기 위하여 작성된 카페 강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카페로 이동 하시면 강좌를 좀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 기기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클럽] http://cafe.naver.com/allumpc [본 강좌의 일부 발췌 및 스크랩을 불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사인입니다. 앞으로 아래 목차에 맞추어 강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하루에 2개 정도의 강좌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인 만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행 도중 목차 순서는 변경될 수 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좌는 아이패드 에어를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 작성되는 모든 강좌의 일부 발췌 ..
오늘은 아이패드 에어용 스마트케이스입니다. 스마트케이스는 후면케이스와 스마트커버가 합쳐진 모델입니다. 스마트커버와 달리 스마트케이스는 가죽 제품만 있습니다. 색상은 6가지이지만, 종류는 조금 다릅니다. 스마트케이스는 브라운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후면 케이스에 맞춰진 전면커버라 그런지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보단 약간 큽니다. 뒷면에는 은은하게 애플로고가 음각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딱딱한게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안쪽은 부드럽게 처리가 되어 있구요. 끼워넣는 건 쉽습니다. 딱 들어맞네요. 저렇게 펼쳐서 접어 사용하면 되죠. 이렇게 눕히거나, 이렇게 세우거나, 사용 용도에 맞게 거치시키면 됩니다. 카메라와 볼륨버튼 부분입니다. 싱크로율이 좋죠. 이전 모델용 스마트케이스입니다. 솔직이 예전 모델은 테두리 부분..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디스플레이 출시일이 공식확인되었습니다. 12월 16일에 공식발매됩니다. SKT와 KT에서 12월 9일 SNS를 통해 16일 출시를 공식화 했습니다. 아직 시간이나 가격은 안나온 것 같구요. 그동안 기다려오신 분들께 희소식이네요. 기기별로 한달에서 한달 보름여 정도 출시가 늦어진거죠. 그래도 올해를 넘기진 않는군요. 아이폰 5S도 그랬듯이 큰 행사는 없을 것 같고, 예약 판매를 하게 될지 당일 간단한 퍼포먼스정도는 있을지 궁금하네요. 조금 더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름 12월 중순으로 예측(http://sevensign.tistory.com/1004) 했었는데, 거의 들어맞았군요 ㅋ 이전에 올렸던 에어와 미니의 개봉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개봉기 htt..
애플의 새로운 디자인은 항상 새로운 악세사리를 동반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악세사리는 새로운 지출을 수반하죠. 그래서 아이패드에어 때문에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구입하고... 이번에 애플이벤트때 아이패드에어와 함께 에어용 스마트커버가 함께 출시됐던 걸 깜빡하고 늦게나마 주문해서 이제 받았습니다. 이번에 에어용 스마트커버는 가죽재질은 나오질 않았네요. 폴리우레탄 재질의 케이스만 6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커버와 스마트케이스는 주로 레드로 선택했었는데, 이번엔 블루로 골라봤습니다. iPad Air용임을 나타나내는 이름이 적혀있네요. 아이패드 에어의 폭고 당연히 동일합니다. 빨간색이 이전 모델들의 아이패드용 스마트커버인데, 줄어든 베젤로 인해 폭이 저만큼 차이가 납니다 이전의 가죽케이스에 채용..
언제 국내에 출시될지 불투명했던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디스플레이가 20일 정식 출시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879869_1435.html 11월 25일과 12월 3일에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받아 이런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KT와 SKT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건 아닌데요. 정황상 보도내용대로 20일에 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애플스토어 웹사이트에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용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디스플레이 이미지를 국내 애플스토어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에어는 이미 구입을 했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디스플레이도 먼저 만나볼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기기를 구입하면 가장 처음하게 되는게 보호필름 부착입니다. 아이패드 에어를 구입하고 보호필름을 부착하게 되어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아이패드 에어가 아직 국내 미출시라 구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다행히 몇몇 업체에서 출시한 필름들이 있더군요. 그 중에서 폰트리의 힐링쉴드로 선택했습니다. 3가지 타입의 제품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제품은 AFP Oleophobic 입니다. 올레포빅은 오일저항 코팅처리가 되어있어 지문이나 기름이 잘 묻어나지 않는 기술이죠. 최근 출시되는 올레포빅 제품은 표면강도 및 투과율/지문방지등에서 고른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패키지에서 꺼내니 종이봉투에 내용물이 담겨져 있습니다. 구성은 액정보호필름 1장, 후면보호필름 2장, 스퀴지, 먼지제거용 스티커, 액정닦이용 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