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되면 한번씩 올리는 무료트윅입니다. 기다리는 분들이 혹 계실런지.. 'ㅡ' ① StartToNow 구글 앱을 실행하면 검색화면이 먼저 나오고 구글나우는 아래쪽의 카드로 불러내야하는데, StartToNow를 설치하면 구글앱 실행시 구글나우화면을 먼저 열어줍니다. 자주 이용하시는 분께는 좋을 것 같습니다. ② FullScreen Album Art 음악재생시 잠금화면에 나타나는 앨범이미지를 화면을 가득채워 볼 수 있게 해주는 트윅입니다. 이미지가 약간 이동하는 효과도 줍니다. ③ MessageSwiper MessageSwiper를 설치하면 메시지화면에서 화면 좌우측면을 당기면 다음 또는 이전 메시지를 조그맣게 띄워준 후 그 메시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기능 눈에 띄지 않지만, 제목그대로 깨알같은..
탈옥하면 누구나 반드시 이용하는 탈옥용 앱스토어 CYDIA.. 탈옥의 목적이라고 불릴만한 이 앱스토어에는 많은 개발자들이 테마나 트윅, 앱등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포되는 Bigboss 소스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외에도 개발자에 따라 별도의 소스를 통해 배포되기도 합니다. CYDIA 앱 역시 유료 및 무료로 구분되며, 애플 앱스토어처럼 정당하게 대가를 치르고 구입해 사용해야 하는 마켓입니다. 일반적으로 필수소스라며 알려진 소스들중에는 대부분 이런 CYDIA의 유료앱의 크랙버전을 올려놓은 불법소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이런 소스를 사용한다고 머라할 건 아니고, 알고나 쓰자는 의미해서 언급해봤습니다. 가끔보면 애플 앱스토어 어플은 구입해서 사용한다면서 CYDIA앱은 버젓이 불법배포소스 이용..
iOS 기기의 기본 모바일 웹브라우져는 당연히 Safari 입니다. 최근 iOS에 크롬이 등장하면서 브라우져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경쟁은 그렇다치고 어쨋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라우저가 있을텐데요, BrowserChooser 를 이용하면 기기에서 사용하는 기본 웹브라우저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어플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죠. 일단 제 아이폰에 크롬과 오페라미니를 설치해봤습니다. 브라우저 선택은 설정 메뉴의 BrowserChooser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기본브라우저의 선택을 달리 할 때마다 자동으로 웹브라우저 세팅이 변경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메모장의 링크 역시 기본으로 세팅해놓은 브라우저에서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브라우저를 설치해두고 세팅하면 ..
오랜만에 알아볼 시디아 트윅인 Thor는 와이파이가 껴져 있어도 특정 어플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와이파이가 활성화되도록 해주는 트윅입니다. 무료입니다. Thor 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이름답게 번개 아이콘이 눈에 띄네요. 설치 후엔 기기가 리스프링 됩니다. 별도의 아이콘이 설치되지는 않고, 설정어플 내에 메뉴가 생깁니다. 메뉴로 들어가면 활성화버튼과 Thor를 적용할 수 있는 어플 목록이 있습니다. 업데이트 되면서 추가될지는 몰라도 많지는 않습니다. 그 다음 시험을 해보기 위해 Wi-Fi 를 꺼둡니다. 와이파이를 꺼두었지만, Thor를 활성화한 Twitter 어플을 실행하니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네요. 신기해서 소개는 했는데, 유용할지는 잘 모르겠고 ㅎ 활성화된 어플을 종료시켜도 와이파이가..
요즘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해서 지도어플로 쉽게 갈 곳을 찾아가거나, 본인의 위치를 찍어보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어플은 탈옥한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CYDIA 어플로 문자메시지로 나의 위치를 전송하는 어플입니다. CYDIA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CYDIA를 실행하고 Search를 선책해 Send My Location 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Install 후에는 Respring 됩니다. 설치 완료 후 Send My Location의 아이콘이 생기진 않습니다. 다만 문자메시지 어플을 실행하면 버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치정보 사용을 승인하고 화면 왼쪽위에 생긴 'Send Location'을 터치하면 바로 구글맵 위치정보가 나타납니다. 받는 사람만 지정..
iOS 5 가 뚫리니 써드파티 개발자들도 부지런히 움직이나 봅니다. 알림창에 넣는 위젯이 나왔습니다. 아이콘이 그닥 이쁘지도 않고, 아직 실행은 안되지만 아이디어가 좋네요. 잘 다듬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이런 것도 애플에서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ㅡ.ㅡ 사용하기 위해선 CYDIA에서 소스를 추가해주어야 합니다. Source - http://qwertyouriop.com/beta 소스를 추가 후 UISettings-iOS5를 설치합니다. 설치 후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알림창을 내리면 아래와 같은 위젯이 추가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iOS 5 베타가 나온지 불과 몇시간만에 탈옥이 나왔죠. 물론 재부팅시 redsn0w가 필요한 tethered jailbreak 입니다. Cydia용 써드파티 앱을 만드는 개발자를 위해서 했다고 하는군요. 어쨋거나 궁금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지원되는 기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iPod touch 3G iPod touch 4G iPad 1 iPhone3GS iPhone4 (GSM) - 국내정발폰 iPhone4 (CDMA) 출처 : http://blog.iphone-dev.org/redsn0w-iOS5 현재는 MAC만 가능합니다. USB케이블로 맥과 기기를 연결하고 데브팀 홈에서 redsn0w를 다운로드 하여 실행합니다. 1. Browse 버튼을 클릭합니다. 2. 5.0 베타 1 펌웨어를 선택합니다. 3. 펌..
탈옥한 iOS 기기(아이폰/아이패드)만 해당됩니다. 앱스토어 어플을 다운로드받을때 20메가 넘어서 WiFi가 안되서 바로 못받거나, WiFi 지역이 아니라 FaceTime을 사용못해서 짜증난 적이 있으신가요? 탈옥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인 경우에는 Cydia에서 3G Unrestrictor 어플을 설치함으로서 3G와 WiFi 에 따른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3G 상태에서도 FaceTime을 할 수 있고, 3G 상태이더라도 앱스토어에서 20메가가 넘는 어플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인 유저들에겐 유용합니다. 3G Unrestrictor 어플은 CYDIA에서 $3.99에 판매하는 유료어플입니다.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 후 바탕화면에 나타난 아..
최근엔 탈옥툴이 많이 간편해져서, 탈옥 자체에 대한 어려움은 없는 편입니다. 탈옥 후에 원하는 데로 사용하기 위해 Cydia 어플들을 이것저것 설치를 해줘야 하는데, 탈옥시마다 설치를 해줘야하는 번거로움도 있는데다가, 어플에 따라선 리스프링(Respring) 또는 재부팅(Reboot)을 해줘야 하는 것도 있어서 여간 귀찮지가 않습니다. 이런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아이폰에 설정된 Cydia어플들 백업하고 한번에 복원해주는 어플이 있습니다. 어플뿐아니라, 추가로 입력한 Source나 탈옥 관련 설정정보등도 백업이 됩니다. PkgBackup는 $7.99 짜리 유료어플로 Cydia 기본 공식 Source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왼쪽아래의 동그란 화살표를 터치하면 현재 설치되어 CYDIA 어플들을 스캔합니다. 'I..
탈옥 후에는 반드시 추가해주어야 하는 Source가 있다? ☞ 탈옥 후에 모두 Cydia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Cydia는 써드파티 어플앱스토어로 각종 트윗 및 테마자료, 어플등이 올라오는데, 이런 자료들은 Source를 통해 제공이 됩니다. 때문에 어떤 알게된 어플이 Cydia에서 검색이 안되는 경우엔 해당 어플을 제공하는 Source가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어플 설치를 위해 필요에 따라 Source를 사용자가 추가해줄 수도 있는데요. 탈옥 후 몇가지 Source를 무조건 추가해줘야 한다고 잘못알려진 정보가 대부분입니다. 단지 크랙어플들을 이용하기 위한 Source 임에도 마치 설치를 안하면 안되는 것 처럼 설명을 하죠 Cydia에도 엄연히 무료어플이 있고, 유료어플이 있고 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