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 어디서 많이 보던 악세사리죠? 아이패드에서 보던 스마트커버입니다. 한때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삼성과는 전~~혀 상관없었던)제품이기도 하죠. ㅎ http://sevensign.tistory.com/106 당시에 논란 이후 애니모드에서 바로 판매를 중단해서 구할 수 없었는데, 짝퉁의 짝퉁케이스를 이번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바이올렛으로 했는데, 색상이 맘에 듭니다. (사실은 원하던 색깔이 없어서..) 갤럭시탭 10.1에는 자석이 없기 때문에 케이스에 커버가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사용법이야 머, 워낙 잘 알려져있어서 이렇게 낮게 거치를 해서 이용을 해도 되구요. 세워서 사용하는 그림입니다. 커버가 케이스에 붙어 있는 형태라(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커버와의 일체감을 요구하긴 무리입니다. 그래..
오늘 살펴볼 악세사리는 아이패드용 스마트케이스입니다. 얼마전 새로 나온 애플의 공식 악세사리이죠. 역시 가격은 쎕니다..ㅎ iPad Smart Case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마트커버와 아이패드 케이스의 기능을 합쳐놓은 악세사리입니다. 제품 정보에서 보면 아이패드2 와 뉴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전 이번에도 빨간색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 실제로 보니 선홍빛 색깔이라고 해야할까요? 상당히 밝은 느낌의 레드입니다. 스마트커버의 레드와는 재질때문인지 색상차이가 나네요. 패키지를 오픈하니, 뒷면도 눈에 들어옵니다. 애플로고위에 조그맣게 글씨가 보이죠? 애플제품을 주문하며 처음 해본 각인 서비스입니다. 마땅히 적을 건 없고, 블로그주소와 함께 SevenSigN을 적었습니다. ㅎ 안쪽엔..
7월 19일 삼성전자 블로그에 공식적으로 삼성전자의 승인이 없었다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판단의 각자의 몫이죠 ㅎ [바로가기] ---------------------------------------------------------------------------------------------------------------- 국내 정식 출시를 코앞에 두고 등장한 '스마트케이스'로 인해 갤럭시탭 10.1에 대한 말들이 많습니다. 삼성에서 직접 제작한건 아니라고 하지만, 공인제품이라고 광고할 정도면 '스마트케이스' 판매에 따른 반응은 삼성도 감수할 수 밖에 없고. 개인적으로는 갤럭시탭 10.1 출시에 찬물만 끼얹은 꼴만 된 것같습니다. 아이패드 2 사용자라면 단번에 '베꼈네'라고 할만큼 아이디어나 디자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