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좋아하는 간식 피자를 먹었습니다. 요즘 아주 맛있게 먹는 피자가 하나 있는데 바로 피자쿠치나 나만의 피자입니다. 그래서 또 잠실쪽 다녀오는 길에 삼전역 파지맛집 삼전역 피자쿠치나 삼전직영점에서 나만의 피자를 주문해 한판 가져왔습니다. 주문은 배달의 민족 앱에서 했는데요, 베이스소스를 시작으로 직접 소스와 토핑, 채소를 고르게 됩니다. 보통 토핑과 채소는 3가지까지 선택이 가능하고요. 추가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기본으로도 충분하긴 한데요 취향따라 더 선택도 가능하죠 ㅎ 배달말고 포장하면 할인도 되지만, 더 빨리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가급적이면 항상 포장을 합니다 ㅎ 요즘 피자쿠치나 삼전동 피자쿠치나 삼전직영점에서는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주문할때 적으면 후라이드 닭다리, 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