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메일을 작성해서 보내면 기본적으로 '나의 iPhone에서 보냄' 이나 '나의 iPad에서 보냄'이라는 서명이 내용에 포함됩니다. 서명은 메일 작성자에 대한 인식 정보 정도로 이해가 되는데, 메일계정도 상황별로 이용하고, 서명도 그에 따라 다르게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아이패드의 설정-Mail,연락처,캘린더 메뉴에 가면 서명 설정메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계정으로 세팅이 되어 있고 언급한데로 '나의 iPad에서 보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받는 상대방은 메일이 굳이 iPad에서 온건지 알 필요는 없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ㅡ' 이걸 계정당으로 선택을 하면 등록된 메일 계정별로 서명을 각각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 중 Gmai..
iOS 6가 구석구석 자잘하게 바뀐게 꽤 되네요. 이런거 합쳐서 200개 인듯..ㅡㅡ 보통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이메일계정을 2,3개정도는 등록하고 사용하는데, 기존 5.1.1까지는 메일계정에 상관없이 서명을 동일하게 하나밖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먼저 서명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메일 작성시 메일에 자동으로 저렇게 붙는 나를 나타내는 일종의 표시를 의미합니다. 이런 서명이 iOS 6부터는 계정별로 가능하게 개선되었습니다. 메일을 용도별로 이용하고 있다면 나누어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지만 이런 개선은 좋네요. '계정당' 서명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하면, 앞선 서명 메뉴에는 서명이 아닌 계정 수로 (아래그림은 2) 표시가 됩니다. '모든계정' 일 땐 사용중인 서명이 보입니다. 간단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