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커플보트제작 카페로 알려진 메르시투데이 (상수점)에 다녀왔습니다.전에 가로수길에 있는 메르시투데이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즘 자주갔던 상수역 근처에도 있더라구요.메르시투데이는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가다가오른쪽으로 들어가는 로렌스길(우측벽면에 그림이 있는)에 들어서면바로 정면에 보입니다. 메르시투데이는 마이보틀을 만들며 차도 한잔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상수역카페인데요,들어와서 구경만해도 틴케이스를 득템할 수 있는 이벤트 중이네요. 예전에 가본 메르시투데이는 핑크핑크했는데,그린톤의 메르시투데이(상수점)은 뭔가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계단을 하나 올라가면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공간이 차한잔하기에는 괜찮은 공간이었는데요,트렌디한 인테리어 덕분에 매장 분위기가 한껏 살더군요. 바도 화이트..
가로수길에서 마이보틀 제작으로 잘 알려진 메르시투데이를 다시 찾았습니다.핑크로 뒤덮인 매장이 특히 인상적인 곳이에요. 밖에서 폼잡고 사진을 찍어도 정말 예쁘게 나올 곳입니다~실제로 지나가다 잠시 사진을 찍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ㅎ 커플보틀제작 메르시투데이 메르시투데이는 매장은 작지만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참 예쁜 카페입니다. 센스있게 배치해놓은 덕에,레이아웃이 감각적으로 느낌있어 보이죠. 메리시투데이는 나만의 마이보틀을 만들 수 있는 곳인데요,다양한 마이보틀 먼저 구경하면 도움이 좀 됩니다. 마이보틀 뿐만아니라 에코백과 틴케이스도 판매를 합니다. 메르시투데이에서 마이보틀을 제작할 때 사용하는 메모지와 펜이죠.앞/뒤로 마이보틀에 넣고 싶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적어주면 됩니다. 제작방법은 간단하죠.보틀을 ..
마이보틀 사용하시나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이보틀이 등장한지 꽤 된거 같은데요,사은품으로도 많이 쓰이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물이나 음료를 담아 마시는데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 마이보틀을 디자인해주는 곳이 있더라구요. 가로수길 디저트 카페로도 알려진 메르시투데이는커플보틀제작 메리스투데이나 음료주는카페 메르시투데이라고 도 알려져 있는데요,선물용으로도 많은 분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는 마이보틀외에도 틴케이스와 에코백등도 있습니다. 디자인된 예쁜 보틀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죠. 메르시투데이 기본 디자인 보틀도 판매하고 있죠.1+1 행사중~ 5천원 상당의 음료도 담아줍니다~ 다양한 문구로 보틀을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예쁜 보틀 사진도 많더라구요~ 보틀외에도 보온병도 있고, 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