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가족 첫 나들이,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에서아주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블루캐니언 만큼 기대되었던 시간이 있었으니, 바로 휘닉스 평창의 온도 레스토랑입니다. 기대하는 저녁 식사가 있어서, 블루캐니언에서의 물놀이가 더 즐거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온도 레스토랑 저녁 식사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거든요.그래서 이미 출발 전에 예약을 해두었죠. ㅎ |온도 레스토랑-디너| 온도 레스토랑 입구에는 아직 멋진 트리가 세워져 있네요.이 쪽이 입구는 아니고, 트리를 바라보고 있는 뒷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ㅎ 시간 땡 하자마자 맞춰서 갔거든요. 스키장이 보이는 뷰의 공간에테이블이 멋지게 정리되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예약을 해서인지, 일찍 가서인지 멋진 창가쪽 뷰가 있는 테이블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고..
2020년 새해가 되고서 가족과 함께 한일~바로 휘닉스 평창으로 다녀온 강원도 겨울여행입니다. ^^학교에 사정이 있어 다른 학교보다 짧은 아이의 겨울방학 기간동안에마땅히 어디 다녀오지도 못했는데 휘닉스 평창에 아주 좋은 패키지가 있어 1박 2일로 다녀왔죠~ 금요일 하루 휴가를 내서 1박 2일 스케쥴을 가지고 기분 좋게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저도 간만의 나들이라 아이들보다 더 설레더라고요 ㅎ 우선 체크인을 위해 블루동으로 먼저 향했습니다.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켜 놓고, 짐은 객실에 우선 두고 싶었거든요.친절한 직원 분들에게 체크인을 하고 나서 본격적인 휘닉스 평창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1박 2일 강원도 겨울여행 코스로 선택한 스케쥴은휘닉스 평창의 All-inclusive WONDER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