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좀 알아보다가 적당한 크기의 디자인도 좋은 반지갑을 발견했습니다. 하우즈유어데이 투톤 배색 반지갑인데, 패키지부터 남다른 감각이 느껴지는 반지갑이었습니다. 딱 받는 순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겠다 싶은 기분이 드는 포장이었죠. 하우즈유어데이 투톤 배색 반지갑은 작은 파우치 안에 들어있습니다. 사은품인지 메모지가 함께 있더라구요 ㅎ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감사인사말이랄까 ㅎ 어찌됐건 이렇게 스스로의 가치를 표현하는 제품이 경험상 좀 더 남다르긴 하더군요. 하우즈유어데이 투톤 배색 반지갑은 모두 4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바닐라라떼, 샌드비치, 초코토스트, 레몬소다 인데 전 그중에서 레몬소다로 골라봤습니다. 차이나는 두 컬러의 조합이 좀 더 괜찮을 것 같았거든요 ㅎ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