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 에어4의 보호를 위해 힐링쉴드의 강화유리와 후면 필름 패키지를 사용해봤습니다.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패드 자체를 좀 더 확실하게 보호해주는 것도 좋으니까요~ 힐링쉴드에는 보호필름과 강화유리 전문업체 답게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어져 있는데, 제가 그 중에서 선택한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 10.9 9H 액정보호 강화유리필름1매 후면1매 구성입니다. | 힐링쉴드 아이패드 에어4 강화유리 패키지에는 전면 강화유리 1매와 후면 보호필름 1매, 그리고 부착툴킷이 있습니다. |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설명서에는 강화유리 및 보호필름 종류별로 부착방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먼저 아이패드 에어4에 강화유리를 올려서 자리를 잡아봅니다. 역시 핏이 거의 들어맞는데요, 테두리에 약간의 여유만..
매월 비룡소 북클럽에서 도착한 책을 매주 1권씩 꾸준히 독서를 하고 있는데요,이번에 아이가 읽어본 책은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입니다.TV는 사랑을 싣고 느낌의 제목이랄까.. 'ㅡ' (아.. 옛날사람 ㅋ) 어느날 할아버지는 페피토와 함께 산꼭대기의 벼랑으로 향합니다.할아버지가 페피토에게 수레에 할아버지를 싣고 벼랑으로 데리고 가라고 시켰기 때문인데요,언제나 할아버지 말을 잘 듣는 페피트는 이번에도 역시 그대로 따르죠. 처음 페피토와 대화를 들어보면할아버지는 세상 포기한 듯한 목소리로 페피토에게 자포자기 한듯 마음으로이야기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벼랑으로 가자고 하는 할아버지의 말씀에괜한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페피토는 수레를 끌고 가며 할아버지에게 끊임없이 긍정적인 메시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