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제 거실에서는 아이들 놀이터가 되었고,안방에서는 제 잠자리가 되기도 하는 누잠구름매트리스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사실 집에서 사용하려고 한건 아니고 차박 용도로도 쓰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거거든요.차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쨋든 차박 분위기만 내고 오더라도뒷자리에 깔아두면 아이들 쉬기에 너무 좋기 때문이죠. 한 셀에 푸짐하게.. 아니 ㅋ 풍성하게 들어있는 미니볼솜 덕분에쿠션감은 더 살고, 복원력도 좋아서 그만큼 더 폭신한 누잠구름매트리스입니다.그냥 보기에도 셀 구역이 아주 통통하게 올라와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푹신푹신할 것 같은 느낌이 그냥 전해져옵니다. 옆에서 보더라도 약 7cm 가량 정도 되는 두께가누잠구름매트리스의 풍성한 볼륨감을 그대로 이양기해주고 있는셈이죠.눌러도 숨이 죽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