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의 크로스넘버 팩토보드게임 대전~오목게임으로 계속 이어지네요 ㅎ수개념도 익히고, 창의사고력수학에도 좋아서 아이들에게 참 유익한 게임이죠.그런 게임으로 아이들이 오목을 처음 접하네요 ㅎ 오목게임은 주사위를 하나만 사용합니다.어차피 2개라 아이들에게 전용 주사위로 각각 한개씩 사용하라고 했죠 ㅎ 오목게임은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의 가로/세로 줄에 색막대를 위치시키고색막대 위라면 어느 곳이든 원하는 곳에 칩을 놓을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오목은 5개를 맞춰야 하다보니 자유도를 높여야겠죠. 그렇게 해서 아이들이 자기만 오목 줄을 만들어 갑니다. ㅎ 다섯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 위치에 두어야 할지직접 세어보면서 확인도 해보죠. 어느덧 게임이 무르익어가고서로 공방을 이어가더라고요 ㅎ여기를 ..
두 남매가 팩토보드게임, 크로스넘버 라인 폭파 게임으로 맞붙었습니다.크로스넘버의 재미를 알게 되니 주사위로 즐기는 숫자 보드게임이 재미있나봅니다.특히 라인 폭파 게임은 한번에 많은 칩을 없애는 쾌감이 있는 게임이거든요 ㅎ 먼저, 아이들이 자신의 칩을 올려두기 시작합니다.기본적으로 15개씩 올려두는 것으로 합니다.상황에 따라 더 올려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주사위를 던져 게임을 시작합니다. ㅎ 각 라인을 따라 색막대 위에 있는 칩은 모두 제거를 하는 방식인데요,내 칩 뿐만아니라 상대방 칩까지 같이 없애기 때문에 잘 생각을 해야하죠. 둘째가 던진 주사위가 4와 7이 나왔는데요 ㅋ 모 아니면 도~!4번 라인에 죄다 올려둔 아들의 칩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ㅋㅋㅋ 순식간에 전세가 기울인 것 처럼 보이죠 ㅎ..
요즘 재미나게 하고 있는 팩토아이 크로스넘버 보드게임,지난번에는 저와 함께 하고나서, 누나와 대결을 하겠다고 나섰네요~첫째 딸아이도 해보고 싶어하고 있던터라 수만들기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설명해주니 금방 이해하더라구요 ㅎ일단 빨리 하자고 조르는 둘째 아이를 잠시 달래고,설명을 해주었습니다. ㅎ 그리고 사이좋게(?) 파란색칩과 빨간색칩을 나눠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주거니 받거니 사이좋게 잘 시작하더라구요 ㅎ 둘째는 저랑해봐서 그런지 확실히 더 이해가 빠르네요.물론 어렵지 않아서 첫째고 금방 이해하고 합니다. ㅎ 그리고 칩 3개를 연속으로 두기 위해슬슬 경쟁을 하기 시작하네요 ㅎ 점점 칩이 늘어나니까 아이들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더욱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2개의 주사위를 굴려서, 색막대를 가로/세로로..
크로스보드로 즐기는 재밌는 게임~ 세번째, 바로 오목게임입니다.바둑판의 모습을 하고도 있어서 예상은 했는데,역시 팩토보드게임 크로스넘버에서도 오목게임이 되네요~ 오목게임을 위해서는 주사위를 하나만 이용합니다.색막대드를 가로/세로로 같은 숫자에 위치시키는 대신에색막대 위 아무곳에나 칩을 놓을 수 있죠. 그래서 칩을 놓을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좀 넓거든요. 게임의 룰을 이해한 아이가 하나 둘 칩의 자리를 잡아가더니 꾸준히 이어갑니다.이어갈 때 보드의 숫자 패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보면단순히 오목게임을 즐기는 것 이외에 수의 개념까지 다시한번 알게 되어 좋습니다. 다섯개를 이어가고 승리의 포즈~칩 개수를 보시면 개수가 좀 맞지 않아서 주작으로 의심하실 수도 있는데요 ㅋ주사위에는 폭탄이 있거든요.폭탄이 나..
꾸준히 학습하고 익히면 익힐 수록 확실히 성과가 보이는 과목 중 하나가 한자인것 같습니다.낯선 글자를 익힌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역시 쉬운 공부는 아닌데요,그래서 하루하루 빠뜨리지 않고 매일 공부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가 공부하고 있는 하루 10분 장원급제 6급 한자도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공부할 수 있어서 꾸준한 학습을 유도하는 좋은 교재인데요,,아이와 함께 열심히 공부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 10분 장원급제 6급한자는 한자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문제집이기도 한데요,그래서 시험에 대한 안내와 급수별 배정한자, 시험시간 등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한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서 처음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 좋습니다. 시험 출제 유형 따라잡기에서는 어떤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