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컴퓨터로 업무보다가 카톡이나 문자메시지가 오면 스마트폰을 집어들고 답변하기 귀찮으신적 있나요? 좀 대화가 이어지는 경우에는 계속 문자나 카톡하기가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타이핑하기 귀찮기도 하죠 ㅎ 이번에 EasyBlue라는 아이템을 하나 구입했는데, 이거 꽤 편하더군요. 블루투스를 지원해 전환되는 형태의 키보드가 있기도 한데 EasyBlue는 기존에 사용하는 키보드를 블루투스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동글입니다. EasyBlue를 PC에 연결하고, 폴더를 확인하면 Windows와 MAC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실행한 후에 페어링을 클릭하고, 사용하는 기기의 블루투스를 활성화 합니다. 핀코드를 확인하고 PC에서 입력해주면 PC와 연결됩니다. 환경설정에 가면 블루투스로 연결한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