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게임하나 소개할까합니다. 앵그리버드로 유명한 Rovio의 새로운 퍼즐게임입니다. 몇일전에 출시가 되었죠.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용 따로 출시가 되었는데, 전 아이패드용만 구입을 했습니다. Rovio의 새로운 게임이라고 해서 어떤 게임일까 기대를 좀 했는데,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의 게임은 아니네요. 기존의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 있습니다. 그래도 Rovio인데, 형식은 비슷해도 하다보면 색다른 재미를 찾게 되겠죠? [아이패드용 다운로드 - $2.99] 타이틀 화면입니다. 한장의 그림에서 뭔가 기구를 이용해 사탕을 먹으면 되는 게임인가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많은 도구를 어떻게 쓰냐가 핵심이겠네요. 알렉스의 공상이 그려진 만화로 시작을 합니다. 초반에는 게임플레이 안내를 위해서 화살표로 표시가되고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