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동생 생일을 하게된 부페식당 '라세느'... 동생은 이미 한번 가본터라 동생이 알아서 예약을 해뒀습니다. 호텔에 있어 그런지 역시 고급스러운 느낌은 납니다. 테이블외에 모임을 위한 룸도 있는터라 예약을 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원래는 블로그에 처음으로 먹을 거에 대한 것을 쓰는 만큼 꼼꼼해보려 했으나, 귀차니즘 발동과 함께 부페 특성상 맛집 흉내내기도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 대충 사진 찍어왔습니다. ㅎ 비싼 만큼 먹을 것도 많아, 음식을 즐기기엔 충분해보입니다. 탄산 음료는 가격이 상당하더군요... 사이다 글라스 1잔에 8천원 ... ㅡ.ㅡ 한잔먹고 말았습니다. 그럼, 사진 보실 분은 더보기 클릭~ 찍는다고 찍었는데 다 못찍었네요..역시 먹는거 먼저라..ㅎ
iOS에서 어플의 뱃지아이콘은 업데이트나 아직 남아있는 작업 등 할일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동안 많은 어플에 많이 봐오셨을텐데요, 기본 '설정'어플에서는 처음 보네요 ㅎ OTA 업데이트가 적용되면서 업데이트 관련 뱃지아이콘이 뜨는 것 같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설정어플에 들어가서도 일반-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건수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