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직업체험 학습만화, Job? 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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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보면 연에인들 집에서 음성으로 커텐을 젖히거나 하는 등의

원격 디바이스에 대한 화면들이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모두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이죠.

 

 

IoT라고 부르는 사물인터넷은 사물간의 통신을 통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는 일단 멀리서도 사물을 조정할 수 있는 기술로 설명해주면 될 것 같더라구요.

 

 

 

Job? 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가 될 거야! 에서는 준우와 소영, 영철이 세 친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한 축인 사물인터넷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사물인터넷은 사실 구체적인 기술이 아닌 개념적인 정의에 가까운데,

이런 개념이 나오게된 배경과 함께 사물인터넷이 구성하는 스마트홈과

나아가 스마트시티까지도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사물인터넷 전문가인 준우 아빠를 통해서 

사물인터넷이 우리 삶에 주는 영향과 구체적으로 적용되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 둘 알아가게 됩니다. 

 

 

 

 

 

사물인터넷은 통신을 기반으로 구성되는 환경에서 사용되는 개념이다보니

해킹에 대한 대비도 중요한데요, Job? 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가 될 거야!에서도

해커를 막아내는 내용을 통해서 보안의 중요성도 알려줍니다.

 

 

 

사물인터넷으로 바뀌어져가며 하나 둘 스마트시티의 모습이 되어가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네요.

책을 읽고서 워크북을 통해서 아이의 생각도 확인해보고,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및 공부해야할 분야 등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와있는 사물인터넷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Job? 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가 될 거야!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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