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디자인 하는 패션의 아이콘, 우리반 코코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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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시리즈는 역사적 위인들을 통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읽어볼 수 있는 창작동화인데요,

이번에 읽어본 우리 반 코코 샤넬 역시 삶의 마지막에서 새로운 100일을 살아보면서

어린 친구들을 통해 희망을 주고 스스로의 희망도 찾는 이야기입니다.

 

 

샤넬은 죽음을 맞이하고 나서 죽음의 사자 카론을 만나게 되고

카론에게서 마지막 삶의 100일을 선물받게 됩니다.

조건은 희망을 전해주고 오라는 거였죠.

 

우리반 코코 샤넬을 읽어보면 이런 재밌는 설정과 함께 

샤넬이 업적도 하나 둘 자연스럽게 알게되어서 좋더라구요.

전체적인 이야기의 설정도 재미있지만, 샤넬의 삶은 되돌아볼 수도 있어서 유익한 책입니다.

 

 

 

샤넬이 그렇게 새로운 100일을 위해 깨어난 곳은 병원이었는데요,

고수인이라는 이름의 11살 아이의 모습이었죠.

처음엔 놀랐지만, 어렸을 때 경험해보지 못했던 엄마와 아빠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생활에 적응해갑니다.

 

 

 

사실 수인이는 통통한 몸매 때문에 정태라는 친구에게 놀림을 받고

다이어트 중이었는뎅, 예전의 수인이와 달리 정태에게도 따끔하게 오히려 이야기를 해주는 아이로 바뀌게 된거죠.

수인이 안에는 지금은 샤넬이 있으니까요 ㅎ

당황한 정태도 알고보면 수인이 말을 은근히 잘 듣고 도움을 주게 되죠 ㅎ

 

 

 

한편 샤넬은 원래의 솜씨를 살려 옷도 수선하며

실력발휘도 하게 되는데요,

 

 

 

첫날 병원에서 만났던 친구를 위해 모금행사도 진행을 합니다.

어떻게 진행하게 되는지는 책을 통해서 읽어보시면 더 재밌을 거에요.

물론 도움을 주는 분도 등장을 해서 친구의 어려움을 잘해결주게 되죠.

 

 

 

얼굴의 상처 때문에 하마터면 평생 소심하고 어두운 성격으로 살뻔 했던 친구에게 희망을 주고,

원래 본인의 마음에 안들었던 초상화를 없애고 싶었던 일도 스스로 희망과 긍정으로 바꾸며,

현실에서의 100일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유명인이 우리 반에 온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우리 반 시리즈,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는 시리즈인데, 윤동주에 이어서 이번 코코샤넬도 재미있고 유익해서 좋았습니다. :)

 

- 본 포스팅은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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