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사용하는 미니독서대, 양손자유독서대 핏북

독서 많이 하시나요? ㅎ

얇은 책을 볼땐 상관없는데, 두꺼운 책을 보려면 가만두면 덮어져서 불편할때가 있는데요,

보통 독서 거치대를 사용해서 독서를 하게되죠.

 

그런데 세워두고 보는게 경우에 따라선 불편하기도 하고,

휴대하기엔 번거롭기도 합니다.

 

이번에 알게된 미니독서대 핏북은 이런 점을 해결해주는 휴대 가능한 양손자유독서대입니다.

 

 

조그만 패키지 뒷면에는 사용설명서가 있는뎅,

설명만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시면 앞쪽에 있는 QR코드를 찍어서 사진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도 사실 QR코드로 보기 전엔 사용방법을 오해할 뻔하고 핏북이 별로라고 생각할 뻔 했습니다 ㅎ

 

 

핏북은 휴대용케이스와 함께 제공이 됩니다.

 

 

 

처음 보는 양손자유독서대 이자 미니독서대인 핏북입니다.

 

 

2개가 들어있는데, 책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하나씩 사용하면 됩니다.

 

 

 

책 가운데 핏북의 핀 부분을 꽂아주고, 책 제본 부분 아래로 검은색 판이 들어가도록 끼워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러면 신기하게도 책이 넘어갈만한 상태인데도 페이자가 넘어가지 않습니다. 

특허받은 미니독서대라고 하더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영상으로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거에요.

 

 

 

고정이 되니까 책보며 타이핑 할때도 좋고,

요리할때 레시피북 펼쳐놓을 때 등 편하겠더라구요.

아이들 공부할 때 문제집 펼쳐두고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서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나쯤 휴대하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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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제품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