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선물로 좋은 수예당화과자, 명절 특별한 선물로 추천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을 만나긴 힘들어도 명절이 다가오면서

마음을 담은 선물 하나씩은 다 고민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 구정 설명절 선물도 수예당 화과자라면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한지 포장의 수예당화과자라

거래처 선물로도 손색이 없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도 아주 좋을 같네요.

이 품격의 포장지는 바로 특허받은 포장이기도 합니다 ㅎ

패키지 부터 남다른 수예당화과자는

즐기는 분들에게는 간식으로 더할 나위없으면서도,

마음을 전하고 싶은 선물로 항상 마음에 두고 있어도 좋은 화과자입니다.

한번 맛보고 그 맛을 알고나서는 완전 팬이 되었거든요 ㅋ

이건 수예당화과자 중에서 골고루 제법 많이 들어있는 수예4호입니다.

화과자, 양갱, 만주는 먹어봤지만 채미정과는 저도 처음 보게 되었죠 ㅋ

수예4호에는 화과자 5개, 만주 10개, 채미정과 10개, 양걍 5개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양갱은 5개 모두 다른 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밀크양갱과 매실양갱을 제일 좋아하죠 ㅋ

양갱뿐만 아니라 화과자, 만주, 정과 등 모두 하나만 먹어도 제법 든든하죠~

만주는 호두만주와 캐슈넛만주, 밤만주, 아몬드만주 4종류가 있는데

만주마다 다른 앙금이 들어있어서 다양하게 맛있는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채미정과~ 

채미정과는 건조과일 또는 호두가 올려졌는데,

저희 아이가 진짜 맛있게 먹더라구요.

그리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이 드는 화과자입니다.

젤 좋아하는 구성이기도 해요 ㅋ

쫀득한 식감과 부드러운 앙금이 아주 기가막히거든요.

왼쪽부터 고죽(고구마앙금), 연시(고운팥앙금), 배(바나나앙금), 단풍(춘설앙금), 청잣(고운팥앙금)입니다.

차 한잔과 함께 즐기는 수예당 화과자는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더 즐겁게 해주기도 해서

손님 접대용으로도 그만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사람들 만나기 쉽진 않지만,

집에서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에 즐기는 것도 좋죠.

의자에 앉아 책한권 보면서 심심함을 달래기도 좋구요~

TV를 보면서 먹으면 TV도 더 재미있어지고, 만주와 양갱맛도 더 좋아지네요 ㅋ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손님 접대용으로 차와 함께 준비한 화과자는

정성을 전해주기에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손님들 접대할 기회가 없다면 이번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맛보면 더 맛있겠네요.

채미정과는 촘촘하게 쌓아올려진 모양인데요,

밑에 받쳐주고 있는 과자접시는 바삭하고, 올려진 정과는 달달해

아주 달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한 느낌이 절로 드는 채미정과입니다.

모양도 너무 예쁘고요 ㅋ

공부하는 아이들을 우한 간식으로도 너무 좋은데요,

배고픔을 잠재우기에 충분한 든든함을 전해줍니다.

물론 맛있어서 공부가 더 잘될 것 같고요 ㅋ

너무 예뻐서 채미정과의 사진 한장 더~ ㅋ

종류별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수예4호는

집에서도 정말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선물로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많이 찾을 것 같은 구성이네요.

곧 다가오는 구정설에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수예당 화과자와 함께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정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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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