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 링케 애플펜슬 수납 링케 퓨전 케이스

| 아이패드 에어4 정식 출시 후 국내에서도 다양한 케이스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링케 애플펜슬 수납 링케퓨전 케이스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링케는 워낙 잘 알려진 브랜드라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스트랩도 함께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지난번 아이폰11용 케이스에서 사용했던 디자인과 동일한 걸로 골랐습니다.

| 링케퓨전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보호력, 완벽한 핏, 그리고 가벼움이 주는 휴대성입니다.

| 처음엔 디자인만 보고 커버가 있는 타입인 줄 알았는데, 별도 커버가 있진 않은 타입의 케이스 였습니다.

| 처음에 개봉하면 링케퓨전 케이스 안쪽과 바깥쪽에는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 사용하기 위해서 모두 떼어내 주면 됩니다.

| 케이스에 아이패드는 한쪽부터 밀어넣어 맞춰주고 끼워넣어주면 됩니다.

| 아이패드 에어4 뒷면과 닿는 뒷면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튼튼하고, 테두리 부분은 TPU 소재라 탄성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장착하기에 좋죠

|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우측에는 애플펜슬을 수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케이스는 아이패드 에어4보다 조금 올라온 형태라 바닥에 엎어두어도 디스플레이가 닿지 않아 스크래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뒷면은 깨끗한 스타일이고요, 사선처럼 보이는건 제 아이패드에 부착되어 있는 보호필름 때문입니다. 링케퓨전케이스 자체는는 깔끔해요

| 툭 튀어나온 카메라도 보호해줍니다.

| 애플펜슬은 수납하면 이렇게 공간이 남는데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이렇게 수납을 하면 애플펜슬 충전이 되지 않고,

| 아래에 공간이 생기도록 수납하면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 애플펜슬이 쓸데없이 계속 충전되어 배터리가 누수될 수 있는 요소를 예방해주는거죠.

|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 하단과 상단을 보면 이렇게 구멍이 있어서 숄더 스트랩을 끼울 수 있습니다.

| 스트랩의 양쪽 끝은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연결 부분만 분리해서 케이스에 먼저 끼워줍니다.

| 이렇게 끼워주고 숄더 스트랩을 연결해주면

| 바로 링큐퓨전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가 백으로 변신을 하는 거죠 ㅋ

| 요즘 스트랩으로 폰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패드도 간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네요 ㅋ

| 스트랩을 돌돌 말아서 안전하게 손으로 들때 이용해도 될 것 같고요 ㅋ

| 아이패드 에어4 링케퓨전 케이스는 휴대하기 편하고 아이패드를 잘 보호해주면서, 애플펜슬의 충전까지 관리해줄 수 있는 케이스라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거치할 수 있도록만 보완되면 좀 더 완벽한 케이스가 될 것 같네요. :)

- 본 포스팅은 제품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