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토퍼 누잠구름매트리스, 포근하고 푹신한 가성비 매트리스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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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때 조금 푹신한 느낌으로 잠자리 들고 싶어서 토퍼를 알아보다가

가성비 좋은 괜찮은 토퍼를 알게되어 한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누잠'

잠을 누리다


이름 참 잘 지었단 생각이 드는 누잠 매트리스입니다. 정확하게 누잠구름매트리스인데요,

자세히 몰라도 그만큼 폭신함에 자신이 있어서 구름이라는 수식어를 붙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

요즘 유행인 차박도 나름 생각하고 있던터라, 차박용으로도 사용하고,

집에서도 편하게 써보고 싶어서 여러가지로 고민하다가 누잠구름매트리스를 사용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뭐 일단 개봉하고나서부터 폭신함이 그냥 전해지는 비주얼입니다.

마치 살 잘 오른 게살 처럼 통통하게 접혀져 있는 누잠구름매트리스를 보니

다른건 몰라도 일단 푹신한 거 하나는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에어매트 같은 경우는 높이가 낮으면 등이 배기고, 높으면 꿀렁거리고,

자동으로 충전되는 에어매트 같은 경우는 충전이 잘 안되면 높이 높지 않아서 불편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누잠구름매트리스는 뜯어보진 않았지만 33만개의 미니볼 솜으로 차있어서

약 7센티미터 정도의 두께를 가지는데 차량 내부나 집에서 등 어디서 사용해도

푹신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받아보니 고루 퍼진 미니볼 솜 때문인지

폭신함도 균일하더라고요 



숨이 죽지 않고 미니볼 솜의 두께 그대로 잘 살아있어서

사용할 때도 폭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게 누잠구름매트리스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차박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찬기운도 막아줭해서 발포매트와 폭신함을 위한 에어매트를

같이 구입하기도 한다는데 누잠 구름 매트리스는 두 가지 기능을 한번 해결한 매트리스라

가격적인 부담면에서도 이득이고, 하나만 휴대하면 되기 때문에 밖에 다닐때도 편하겠더라고요.



바닥은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있고, 각 모서리 별로 밴딩처리도 되어있어서

기존에 사용한던 것에 올려서 간단하게 올려서 사용할 수 있어서도 좋습니다.

누잠구름매트리스만 사용해도 문제없지만, 기존에 이용하던 매트위에서 사용하면

좀 더 편안한 잠자리가 되지 않을까요? ㅎ



미끄럼방치를 위한 도트무늬의 고정력이 좋고, 밴딩으로 모서리에서 잡아주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매트나 이불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면서

흔들릴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누잠구름매트리스의 사용처는 제한이 없습니다.

가장 간단하고 단순하게는 그냥 거실에 펼쳐두는 것만으로도 좋은데요,

이제 계절도 곧 겨울이라 아이들이 거실에 그냥 있는 것보단

누잠구름매트리스 위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해준다면 따뜻하고 폭신한 매트위에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어 참 좋겠더라고요.



이렇게 눌러도 복원력이 뛰어나 쿠션이 꺼지질 않는뎅,

누잠 매트리스의 내부를 채우고 잇는 미니볼솜은 몽글몽글한 양털구조라고 하네요.

섬유 하나하나를 블럭화해 개별적인 미니볼 구조로 가공했기 때문에

기존 일반 매트리스보다 4배 이상의 복원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누잠구름매트리스의 디자인에 보이는 한 셀(한 칸의 네모)에

일반 매트리스 대비 몇배는 많은 미니볼솜 충전재가 가득 있어서

누웠을때의 포근함이 그대로 살아나는 편암함을 느낄 수 있는 거라고 하네요.

어떻게 눌러도 정말 복원력이 뛰어나더라고요.

그리고 세탁도 쉬워야 할텐데요, 압축 미니볼솜 형태라 공기가 잘 통하는 통기성이 좋아서

그만큼 풍성함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매트리스로서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번 사면 오래 쓸수 있단 얘기죠 ㅎ



아이가 한번 누워보더니 푹신함에 정말 마음에 들어하더라고요 ㅎ

누잠구름매트리스는 특수봉제기술을 사용해서 내부 소재, 즉 이불솜이 눌려도 이동하지 않도록 되어있어

어떤 자세로 이용하든 편안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말보다도 아이가 몸을 느끼며 좋아하니 정말 편하긴 편하가보더라고요.



제가 사용하게된 누잠구름매트리스는 SS슈퍼싱글 사이즈로 

가로 110 cm x 200 cm의 크기 인데요, 남매인 아이들이 둘이 함께 누워 있는 정도의 여유는 충분하네요.

차박 할 때 아이들이 쉬기 딱 좋은 크기 같습니다.



무게도 3.3kg 밖에 하지 않아서 휴대하기에도 부담없는 무게라 어디 여행갈때도

자가용으로 갈 땐 가지고 다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정말 편하고요.

어쨋든 티격태격하던 두 아이도 편한 자리에 올라가더니 얌전해지고 사이좋게 이야기 나누며 책을 보더라고요 ㅋ



누잠구름매트리스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해도 좋은 멀티플레이어같은 매트리스라

잘 떄 써도 좋은데요, 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누잠구름매트리스가 잠자리를 획기적으로 편하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ㅋ



거실에서도 편하게 누워봤던 아이가 안방에 깔아둔 누잠구름매트리스를 보더니 바로 눕네요 ㅋ

베개 베고, 누워서 책을 보는 아이도 편한 건 알아서 찾게되나 보네요 



아이의 몸무게를 잘 받쳐주면서 그대로 폭신함을 전해주어서 편안함을 잘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누잠구름매트리스는 누가 사용하더라고 체압을 적절하게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뒤척임없는 편안한 구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키에 상관없이 골고루 체압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게 바로 코튼미니볼솜과 입체 봉제 기술 덕분인 것 같네요.

그래서 유럽의 OEKO-TEX 라는 섬유인증도 획득했다고 합니다.



밖에서 자는걸 불편해 하는 아이도 누잠구름매트리스면 충분히 만족해 할 것 같고요 ㅎ



차박을 다닌다해도 매일 다니는 게 아니다보니 차박에만 치우친 매트리스를 구입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너무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매트리스를 구입하기도 애매한데,

누잠구름매트리스는 그런 고민을 날려줄만큼의 적절한 타협점을 제공하는

투웨이 기능의 매트리스인거죠.



이렇게 잠잘 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차박에서의 즐거움을 집에서도 여운을 가져와 느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ㅋ



통세탁이 가능하고 세탁 건조도 빨라서 깔끔하게 사용하기 쉬운 누잠구름매트리스입니다.



집이나 야외, 차박 등 어디서나 편하고 폭신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찾는 분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가능한 누잠구름매트리스도 한번 살펴보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보러가기 ☞ https://bit.ly/37bsb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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