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 3 (Microsoft Surface Book 3)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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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회가 생겨 마이크소프트 서피스북 3를 사용해보게 되었었는데, 그 개봉기를 한번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서피스 시리즈 중에서는 서피스북 3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요, 다른 모델들도 전용 키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서피스북 3가 키보드와 사용할 때도 제일 노트북 스럽고, 분리해서도 태블릿으로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암튼 구매계획 있으신 분들 참고해보시면 어떨까해서 올려봅니다.




|  개봉을 하니 바로 윈도우 로고가 새겨진 서피스 북 3의 자태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제가 사용해보게된 서피스북3는 15인치 모델입니다. 알아보니 판매되는 제품들은 모델일 7가지 정도로 나뉘어지는 것 같은데요, 모델명으로는 SLZ-00019입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기엔 과해보이기도 합니다. 

    • CPU : Intel Core i7

    • 메모리 : 16GB 3733Mhz LPDDR4x

    • 저장장치 : SSD  256GB

    • 디스플레이 : 15” PixelSense 디스플레이 3240 x 2160 (260PPI), 10포인트 멀티 터치 GS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1660 Ti / Max-Q Design / 6GB GDDR6 Memory

    • 크기 : 343mm x 251mm x 15mm~23mm

    • 네트워크 : WiFi 6 (802.11ax 호환), 블루투스 5.0

    • 무게 : 1,905g



|  디스플레이를 살짝 들어올리니 아래로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보이네요



|  서피스북3 아래에는 전원 어댑터와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전원 어댑터는 서피스북 3 전용으로 디자인된 형태입니다. 127W Surface 전원 공급 장치라고 하네요.



|  전원 어댑터에는 스마트 디바이스 충전을 위한 7W 짜리 USB-A 포트도 있습니다. 또다른 어댑터를 휴대하지 않아도 되서 여행/출장이 잦은 경우에는 꽤 유용할 거 같습니다.



|  서피스북 3를 처음 사용한다면 설명서는 꼭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ㅎ 저도 보통 읽어보지 않는 편인데, 각 부분의 명칭이나 설명보다도 읽어보지 않고 디스플레이를 키보드에서 분리하려고 하다가 결국 읽어봤습니다 ㅎ



|  통밥으로 키보드 분리 버튼을 찾긴 했지만, 분리가 잘 안되서 낑낑 대다가 결국 설명서를 펼쳤다는...'ㅡ'



|  바닥 부분은 미끄럼 방지패드 외에 깔끔하더라고요.



|  디스플레이 각도를 조절해주는 힌지 부분입니다. 주름이 접힌 디자인인데 자연스러워 보여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  오른쪽엔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가 있고, USB-C 포트가 하나 있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이쪽에도 USB-A 포트가 하나 있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   키보드 바로 위쪽에 보이는 부분은 스피커가 아니라 발열을 위한 통풍구 같습니다.



|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지는데 120도 정도까지 조절 가능한 것 같더라고요.



|  왼쪽편에는 USB-A 포트가 2개, SDXC 카드 리더기가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USB 포트는 양쪽에 종류별로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더라고요. 오른손잡이라 선이 짧은 USB-A 용 유선 주변기기를 사용하려니 불편함이 살짝 ㅎ



|  전원 어댑터는 마그네틱 방식이라 가져다 대면 착~ 하고 달라붙습니다.



|  디스플레이 즉 태블릿 부분인데요, 윗 부분에 전원버튼과 볼륨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은 키보드와 연결되어 있을때도 똑같이 작동을 하네요. 그리고 버튼 주위로 보이는 홈이 스피커인 것 같더라고요. 사운드가 여기서 흘러나왔거든요.



|  사각형에 위로 향한 화살표가 있는 저 아이콘의 버튼이 바로 키보드와 디스플레이 분리 버튼입니다. 전원이 부족할 땐 분리할 수 없더라고요. 이걸 처음에 모르고 억지로 분리하겠다고 낑낑 ㅋ 다행히 억지로 힘으로 분리하지는 않았죠.




|  그래서 충전 중~



|  확실히 15인치이다 보니 키보드 자판도 여유있어 좋고, 화면도 역시 시원스럽네요.



|  사실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지는 않는데, 서피스북 3에서 실행해본 엣지의 모습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브라우저라는게 익숙함이 무섭다보니 역시 갈아타긴 쉽지 않네요. 그래도 천천히 사용해보면서 써보면 괜찮을 것 같고요.



|  태블릿 디스플레이에는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 잭 단자도 있습니다.



|  배터리가 충분하면 분리 버튼을 눌렀을때 이제 '분리 준비 완료'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죠. 누르면 이렇게 트레이 쪽에 메시지가 올라옵니다.



|  다시 장착하면 '부착됨'이라고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  디스플레이를 분리하니 영락없는 태블릿이죠. 서피스북3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상황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  태블릿 하단은 연결 부분외에 별다른 포트가 있지 않습니다. 가운데 부분은 데이터 전송 등 키보드와의 기능 연결을 위한 포트같고요, 양 사이드의 구멍은 키보드와 장착해서 고정시키는 부분 같습니다.




|  이렇게 분리하거나, 이렇게 장착하거나~



|  키보드를 장착했을 때는 노트북으로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키보드 자판의 키감도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서피스 프로 키보드의 느낌보다는 확실히 나을 것 같거든요. 서피스북3를 더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죠 ㅎ



|  최근 한 드라마에서도 봤지만 서피스북도 여기저기 방송에서 심심찮게 눈에 띄는 것 같더라고요. 그만큼 간결한 디자인이 주목받는 것도 같고, 디자인 뿐만 아니라 여러 활용도 측면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  노트북으로서도 노트북 답게, 태블릿으로서도 태블릿 답게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3는 노트북과 태블릿 2개 모두 고민하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개봉기를 마칩니다. :)


- 본 포스팅은 제품을 대여받았지만 미션과 상관없이 자발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개봉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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