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 써큘레이터 추천, 보국 3D 리모컨 자동 에어서큘레이터 BKF-2068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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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가고 봄인가 싶더니 바로 여름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가 도대체 어디가 4계절이냐는 볼멘 소리가 나오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ㅎ

아무래도 여름이 다가오면서 냉방용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요즘엔 트렌드도 그렇고, 가성비를 따져봐도 써큘레이터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선풍기처럼 사용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공기순환에 탁월하니까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여름 대비용을 보국 써큘레이터를 하나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바로 보국 3D 리모컨 자동 에어서큘레이터인데요, BKF-2068C라는 모델입니다.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는데요, 크기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알맞은 크기의 패키지입니다.



보호비닐에 잘 담겨져 있는 각 부분에는 충격보호를 위해 세세하게 신경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보국 써큘레이터 1대와 사용설명서입니다. 

요즘에 사용설명서는 사용법보다도 유의사항 때문에 보게 되더라고요.



보호비닐을 제거하면 비로소 보국전자 3D 서큘레이터를 볼 수 있는데요,

안내 종이커버에서 서큘레이터의 특징을 간략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 포장시에는 위로 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국 3D 리모컨 에어서큘레이터 BKF-2068C는

원형의 날개부가 좌우측에 고정되어 있어서 상하로 움직이고 하판이 움직이며 3D 입체 바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하로는 90도까지, 좌우로는 120도까지 조정이 가능하죠.



보국 3D 에어서큘레이터는 리모콘이 제공되는데요,

기본적으로 배터리도 포함되어 있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로 건전지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서 좋네요.



보국 3D 자동 에어서큘레이터 BKF-2068C는

가로 32cm, 세로 24cm, 높이 35.5cm로 컴팩트한 사이즈라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하기도 간편하고, 가족들과 여행갈 때 가져가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사용가능 것도 장점이죠.



리모컨은 서큘레이터 전면 조작부에 있는 거치대에 보관하면 됩니다.

리모컨의 기능은 조작부의 버튼 기능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작부를 살펴보면 왼쪽부터 시간조절, 좌우회전, 전원, 상하회전, 바람세기 버튼이 있는데,

시간 조절은 4시간가지 가능하고, 바람세기도 4단계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스크류 바람으로 공기를 순환시키는 서큘레이터는

이렇게 하늘로 사용하게 되면 더운공기를 퍼트리는데 아주 효과적이더라고요.



디자인도 무난하고 컬러도 그레이와 화이트의 조합으로 깔끔한 조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릴만한 스타일과 컬러죠.



뒷쪽에는 휴대하기 편한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시킬 때 간편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뭔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전해주네요.



서큘레이터는 꼭 여름에만 사용하진 않거든요.

겨울에도 난방기구를 틀고 서큘레이터를 이용하면 전기료를 절감하며

공기를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이 있기 때문에 집안에서 원거리에 있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엽 날개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서 강력한 스크류 바람을 만들어내고

실내공기를 순환시키고 따뜻한 공기 또는 시원한 공기를 순환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1단계에서도 안정적인 바람을 만들어내고,

각 단게별로 바람세기를 조절하며 공기를 순환시키기에 좋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가정에서 이제는 서큘레이터도 하나쯤 두는게 좋은게, 전기료를 절감하는데 효과적이거든요.

아직 없으시다면 이번에 여름대비용으로 장만하고 겨울에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여름에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고, 겨울에는 온풍기와 함께 사용하며,

계절별로 온기와 냉기가 골고루 펴지는 걸 한번 경험해보세요.



환절기에는 실내환기나, 캠핑장에서의 텐트 내부 공기 순환용으로도 좋다고 하는데요,

어느 곳에서든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데 제 몫을 제대로 해낼 것 같습니다.



이젠 긴팔도 집어넣고 반팔을 슬슬 찾고 있는 시점이라

미리미리 여름 준비하며 서큘레이터 하나 들여놓으시면 선풍기와는 다른 활용도에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서큘레이터만 쓰기도 하죠 ㅋ

서큘레이터 고민하시는 분들은 보국 3D 자동 에어서큘레이터도 한번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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