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선물로 부담없는 수예당 애플케이크

설명절 시즌이 다가오면서 여기저기 선물한 곳 챙기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회사 생활하시는 분들은 거래처선물로 좋은게 없을까 고민도 하실 것 같습니다.

요즘 분위기 같아선 받는 쪽에서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데,

수예당 애플케이크 정도면 부담없이 주고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https://suyedang.com/

수예당 애플케이크는 10개가 담겨진 한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별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언제든 가볍고 깔끔하게 꺼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개별 포장이라 나누어 먹기도 좋고, 가방에 하나 넣어 외출할 때 간식으로 챙겨도 좋습니다. 

거래처선물로 증정하면 받는 쪽에서도

직원들과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잇는 형태라

기분좋게 선물하고 받는 사람도 맛있게 맛보며 서로 좋은 기분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케이크는 두툼한 카스테라 느낌의 모양입니다.

1개에 50g으로 164 kcal을 가지고 있죠.

사과조각이 13%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집에서도 간식으로 즐기기 부담없는

부드럽고 촉촉한 케이크라 아이들 먹기에도 아주 좋은 식감과 맛을 자랑합니다.

동그란 애플케이크 하나만으로도 든든한 간식거리가 될 수 있어서

잠시 허기 달래기에도 좋죠.

회사에서도 일하다 당떨어질 때 하나씩 집어들면 좋겠더라고요.

저도 가져다 놓고 먹고 싶은 생각이...ㅎ

두툼한 두께의 빵이라 케이크라 불러도 손색이 없고요,

화과자 전문 업체인 수예당에서 만든 만큼 맛과 품질도 믿을만 합니다.

사과의 새콤달콤함도 느껴지고 촉촉함이 전해지는 부드러움이

수예당 애플케이크의 매력이기도 하죠.

먹다보면 입안에서 씹히는 사과조각이

먹는 재미도 더해주고, 케이크의 맛도 더 살려줍니다.

집에서 아이들 간식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회사에서도 우유나 커피와 함께 드실만한데요, 함께 먹으면

촉촉함이 배가 되어 그냥 입에서 녹습니다.

저도 집에서 작업할 때 간식거리 생각나면 딱 찾기 좋겠더라고요.

야식 생각날 때 챙겨먹으면 생각보다 든든해서 잠시 허기달래는데는 안성맞춤이네요.

수예당 애플케이크로 거래처선물 준비해보시는 센스를 발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수예당에서는 7만원 이상 구매하신 분들 대상으로

수예당 제주여행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좋은 선물 하시고 제주여행의 행운도 얻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suyedang.com/boardPost/118768/1

서로 부담없이 주고 받고, 맛도 즐길 수 있는 수예당 애플케이크였습니다. :)

-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