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프렌즈 미아와 떠나는 캠핑 모험, 레고 프렌즈 41339 미아의 캠퍼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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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어준 레고 신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레고 프렌즈 미아와 즐거운 캠핑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레고 프렌즈 41339 미아의 캠퍼밴이죠~


멋진 캠핑카를 타고 즐거운 모험을 떠날 수 있는 레고 프렌즈 신제품이라

아이가 보자마자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레고 프렌즈 41339 미아의 캠퍼밴을 개봉하는 것부터

아이의 설레는 기분이 시작되었습니다. ㅎ



예쁜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캠핑카를 더욱 예쁘게 꾸밀 수 있고,

캠핑장도 멋지게 만들어 볼 수 있겠더라구요.



게다가 스포티한 텐트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실제로 캠핑하는 듯한 기분도 낼 수 있겠더라구요~



금방 진지하게 조립을 시작하는 딸아이입니다~

멋진 완성품을 보고 너무나 좋아했는데요, 

이제는 아이가 직접 만들어가는 재미를 시작하네요~



레고의 장점이라면 이런 조립과정을 통해 성취감도 느끼고,

창의력도 키우는 거잖아요.

설명서를 보면서 스스로 하나둘 완성해나가는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ㅎ



우선 간단한 미아와 스테파니의 미니피겨부터 완성입니다~



그리고 표지판도 만들고, 보트도 만들었는데요,

작은 보트가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ㅎ

보니까 앉는 부분이 브릭 순서가 잘못될 걸 아이가 발견했습니다.



이럴땐 리무버를 사용해서 손쉽게 브릭을 분리~

레고 클래식에 포함되어 있던걸 사용해본적이 있어서 잘 씁니다. ㅎ



제대로 조립을 하고서 미아와 스테파니가 탑승까지 해봤죠~

노까지 저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 완료입니다. ㅎ



그리고는 금방 미아의 캠퍼밴 조립을 시작하더니

뚝딱뚝딱 잘 만들어가네요 ㅎ



그렇게 완성한 멋진 캠핑카입니다. 완전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진짜로 캠핑을 가기라도 하는 듯 들뜬 것 같기도 하고요 ㅎ

그래서 한번 캠핑장 분위기를 좀 내보려고 그린으로 컬러를 맞춰봤습니다. ㅎ



나름 괜찮은 캠핑 장소가 나타났죠? ㅎ



그럼 잠깐 미아와 스테파니가 캠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까요?

미아와 스테파니가 딸아이를 대신해 즐겁게 캠핑을 즐겨주네요 ㅎ

아이에겐 대리만족~




미아의 캠핑카는 완성하고 나니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래서 아이의 성취감도 더욱 큰 것 같습니다.




보트도 위에 놓고, 이동할 수 있어 제대로 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죠.

진짜로 이런 자동차 한대 있다면 아이들과 놀러다니고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ㅎ



멋진 모습에 제가 더 눈이 가는 것 같습니다. ㅎ



딸아이에게 이렇게 멋진 캠핑카가 있다면 어디를 가고 싶은지 그려보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헤엄치는 바닷가를 그리더라구요 



바로 보트에 미아와 스테파니를 태우고 바닷가에서 보트타기~

금방 그린 바닷가에 동생까지 가족 4명을 그래도 모두 그려넣었더라구요 ㅎ



이렇게 미아와 스테파니와 함께 캠핑을 즐기다보니

아이가 진짜 캠핑을 가고 싶어지나봅니다.

저한테 우린 언제가냐며 진지하게 물어보네요 ㅎ



보트 삼매경에 빠진 아이를 위해 또 보트타러 한번 가긴 가야겠습니다. 



그럼 바닷가에서 캠핑하는 모습도 한번 만나보실래요?

캠핑카에 잠자다 일어나 바닷가에 도착한 미아와 스테파니가

바닷가에서 보트를 탄다고 합니다 ㅎ




레고 프렌즈 41339 미아의 캠퍼밴의 매력에 흠뻑빠진

딸아이의 입가에 미소가 사라질줄을 모르네요 ㅎ 

좀만 있으면 어린이날도 다가오고, 어린이날 선물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여자아이 어린이날 선물로 강추합니다~ 



이번엔 레고 프렌즈 41339 미아의 캠퍼밴의 메인 캠핑카 모습을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레고의 디테일은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에도 대단하더라구요 ㅎ

침대와 움직이는 여닫이식 지붕~



그리고 캠핑카 내부는 주방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고요 ㅎ



헤어브러시와 향수병 등 액세서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ㅎ



옆으로 열 수 있는 문은 캠핑카의 특징을 더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이건 진짜 텐트가 아니랍니다. ㅎㅎ

레고 프렌즈 41339 미아의 캠퍼밴에 포함되어 있는 텐트죠~

꽤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되어 있는데요, 문도 닫을 수 있습니다 ㅎ



이렇게 찍어보니 정말 텐트치고 캠핑하는 것 같죠?



따뜻해진 날씨에 진짜 밖으로 나가고 싶게 만드는

레고 프렌즈 41338 미아의 캠퍼밴입니다~



이렇게 근사한 캠핑카와 텐트까지 직접 모두 만들고 나니,

아이의 어깨도 으쓱 올라간것같은데요,

역시 레고는 아이들의 자신감 키워주는데 딱 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만족하게 만드는 레고~

어린이날 선물로 점찍어 두세요~ :)



- 본 포스팅은 레고프렌즈 용기 쑥쑥 체험단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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