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z] 차별화된 디자인의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BZ-TWS66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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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츠에서 새로운 완전무선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 BZ-TWS66을 출시했습니다. 블루투스 4.2의 안정적인 무선연결과 아웃도어용으로 좋을 만큼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그동안 보았던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조금 색다른 느낌의 컴팩트한 디자인인데, 오히려 새로운 느낌도 주고, 귀에 흔들림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브리츠의 완전무선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 BZ-TWS66의 패키지는 조금 특별한데요, 상자안에서 바로 설명서와 하드케이스가 나옵니다.



|   심플한 파우치가 아니라 하드케이스를 제공하는 점이 일단 점수를 따고 시작했는데요, 이어폰을 잘 보관할 수 있어서 좋죠.



|   바로 BZ-TWS66은 이 하드케이스 안에 구성품이 모두 들어있는 패키지형태입니다. 이렇게 구성하는 것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공간도 절약하면서 양질의 하드케이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면 이런 패키지 선택 괜찮네요.



|   구성품으로는 이어폰과 듀얼충전이 가능한 마이크로 USB 케이블, 그리고 이어폰팁이 있습니다.



|   귀걸이 고리가 달린 형태의 차별화된 디자인이라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래서라도 일반적인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는 본체 크기가 큰 편이죠. 이 BZ-TWS66 이어폰은 또 좋은게 각각의 이어폰을 개별적으로 다른 기기에 페어링해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래서 이어폰마다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는 특별한 모델입니다. 



|   14.2mm 유닛을 채용하고 있어서 고음질의 음악도 소화해내는데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음악을 듣다가 당연히 전화도 받을 수 있는 핸즈프리기능도 지원을 하는데요, 스펙상 대기시간은 90시간이라고 합니다.



|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개별적으로 이어폰을 이용할 수 있다보니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조작버튼이 양쪽 이어폰에 모두 달려있습니다.  



|   BZ-TWS66의 충전은 5핀 케이블을 이용하는데요, 충전시간은 1~2시간 정도 라고 합니다. 1시간과 2시간은 갭이 좀 있는데 ㅎ 어쨋든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서 음악은 4~5시간 정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   그럼 실제로 착용을 해봐야겠죠. 확실히 다른 이어폰보다 안정적으로 걸쳐집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은 이런 이어폰 사용하시면 좋겠죠. 그렇다고 스타일이 빠지지도 않는 편입니다. 



|   안경을 쓴 채로 착용해도 별로 불편한건 없네요.



|   블루투스 4.2를 채용하고 있고, 안정적인 무선거리는 10미터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위에서도 운동하시는 분들 얘기를 했는데요, 생활방수 기능이 있기 때문에 활동적인 분들의 경우 물에서 활동하며 음악을 듣는 것도 괜찮다 싶었습니다. 



|   일단 페어링을 시도하면 2개의 이어폰이 검색이 되는데요, 하나만 연결하면 나머지 하나는 자동적으로 다른 이어폰과 연결이 되면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   요즘에 즐겨듣는 음악을 한번 들어봤는데요, 소리 전달 능력과 악기 표현력이 좋아서 좋은 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완전무선 이어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운드로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   쟝르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생동감있게 들려주는 이어폰입니다. 브리츠 이어폰들이 전반적으로 음질을 보장하죠.



|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에도 좋은 브리츠 이어폰 BZ-TWS66, 관심가질만한 이어폰입니다. :)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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