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파워] Connetick 커네틱 CHU-01 C타입 3in1 USB 3.0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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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그래도 제법 주위에서 흔하게 USB-C 포트를 사용하는 기기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죠. 주요 스마트폰업체에서 나오는 플래그십 핸드폰에도 많이 적용되고 있고, 노트북 등에서 하나, 둘 정도는 적용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오늘 소개한 씨앤에스파워의 "Connetick 커네틱 CHU-01 C타입 3in1 USB 3.0 허브"는 바로 그런 USB-C 단자가 있는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OTG Adapter HUB입니다. 



|    USB 3.0 포트 1개, 마이크로 SD 슬롯 1개, 일반 SD 슬롯 1개를 가지고 있고, Type-C로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합니다.



|   제가 사용하는 LG 올데이그램 15인치에도 USB-C 포트가 하나 있어서, "Connetick 커네틱 CHU-01 C타입 3in1 USB 3.0 허브"를 연결해서 기타 저장장치의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카드 슬롯이나, USB포트가 부족할 때도 있는데, 딱 좋은 OTG Adapter죠.



|   포트와 카드슬롯의 모습입니다. C타입 커넥터라 위,아래 구분없이 어떻게 연결해도 이용이 가능하죠.



|   가지고 있는 USB와 SD카드를 한번 연결해봤습니다. 



|   말씀드린대로 위아래 구분이 없어서, 위 아래 뒤집어서 꽂아도 인식을 하는데요, 상태를 알려주는 블루 LED도 있어 작동상태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   연결하니 E드라이브와 F드라이브로 잡히네요. 2개만 연결했으니까요.



|   디자인도 작고 슬림한 타입이라 그램에도 잘 어울립니다. 맥북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겠더라구요.



|   갤럭시S8+의 USB-C 포트에도 연결을 해봤습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이죠. 다만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짧아서인지 연결이 안됩니다.



|   케이스의 두께 때문에 완전하게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   케이스를 제거하고 연결하니 한번에 OK.



|   상태표시바를 내려보니 연결된 상태가 나타납니다. USB 드라이브는 현재 efi파티션 구조라 스마트폰에서 인식을 못해서 손상되었다고 나오는 거 같더라구요. 위 노트북에서는 인식을 제대로 했죠. 커네틱  CHU-01 탓이 아니라는..ㅋ



|   인식을 한 SD카드의 내용은 그대로 확인이 되네요.



|   예전에 촬영했던 사진이 있어서 시험삼아 폰으로 한번 옮겨봤습니다.



|   파일을 선택하고, 복사를 선택했습니다.



|   그리고 선택할 장소를 선택해주면 되죠. 내장 메모리를 선택합니다.



|   내장메모리의 폴더를 선택하고 완료를 누르면 끝~



|   완료되었네요.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스크린샷도 사용하는 일이 많고, 폰에서 직접 파일도 다운로드 하는 일이 잦아져서 이렇게 OTG Adpator을 사용하는 일도 많아졌죠.



|    USB-C 포트가 있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면 하나쯤 있으면 좋은 "Connetick 커네틱 CHU-01 C타입 3in1 USB 3.0 허브"인데요, 파일 옮기는 게 확실히 편하네요.


|    앞으로 점점 Type-C 단자는 대중화 될텐요, 이미 사용하고 계신분들이라면 "Connetick 커네틱 CHU-01 C타입 3in1 USB 3.0 허브" 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본 포스팅은 씨앤에스파워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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